휘문교우회 로고
휘문교우회 로고
🙋‍♂️ 출석부
4372
김세형 [2010-09-21]
추석에 비가 온다. 오늘 보름달 보기는 글렀네. 재난 경보문자가 온다. 서울지역 호우경보란다. 오늘만큼은 둥근 보름달을 보며 지난 삶, 애틋했던 그녀들의 얼굴을 되새기지않아도 되겠다.ㅎㅎㅎ
4249
김세형 [2010-09-09]
어제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만진이 부인상에 문상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선배, 후배들도 많이 왔고 우리 동기들도 많이 왔지만... 문과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던 것같아서... 아직 이별이라는 감정이 제대로 정리되지도 않은 만진이나 자녀들의 모습에서도 그랬지만 내게는 휘문 69회가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져 있는 것같아 아쉬웠다. 아마 그런 것도 나만의 이기적인 편가름일지도 모르지만.....
4160
김세형 [2010-09-02]
9월 초이틀- 새벽부터 조짐이 수상하더니... 와!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월초 태풍이 다가올 9월의 시름을 다 끌어안고 가려나?
3928
신진오 [2010-07-21]
초복이 하루 지났지만 찌는듯한 무더위에 불쌍한 세형이 영양보충이라도 시켜주고 싶어서 당구를 쳤다. 당구를 치면 지는 놈은 게임비를, 이긴 놈은 기분 좋아서 밥을 사는게 우리의 불문율이다. 세형이가 밥값을 내지 않으려고 짱구를 굴리며 가까스로 지는 척을 한다. 죽이는 연기빨이다. 어차피 사주려는 마음인지라 녀석의 잔머리를 기꺼이 접수하는 즈음, 동익이가 나타난다. 오랫만에 만난 동익이의 기분을 업시켜주려고 가볍게 한게임 상납했다. 동익이가 사주고 싶어서 이긴 것 다 이해한다. 역시 좋은 친구야. 결과는 게임비는 세형이가, 삼계탕값은 동익이가 계산했다. 공짜로 해먹은게 쪼금 마음에 걸려 음료수는 내가 쐈다. 어젯밤에 속이 든든해서 하나도 안 더웠다. ㅎㅎ
3348
김세형 [2010-03-16]
이놈이 잘 나가다가... ㅎㅎㅎ 그래, 점잖게 끝까지 공손하게 말하면 휘문 69가 아니지. 전지훈련에 야구부장 재임명에...재욱이 너도 바빴겠다. 13일에 시합있는 걸 알았지만 못 갔다. 19일엔 갈까말까...고민중인데... 시합 일정을 보니 비만 안오면 22일에 또 시합이 있네. 좌우간 북부모임 전에 구장에서 한번은 보겠구만.... 잘 하소. 모임전에 한번 구장에서 보기로 하고...
3340
정재욱 [2010-03-16]
안녕들하십니까? 그동안 소원해서 미안합니다 작년 10월 야구부장을 다시 맡고 대만으로 전지훈련(1달)을 다녀오고 2월에는 전남 강진으로 게임(1주일)하러 갔다왔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ㅠㅠ 죽을죄를 졌습니다. 현재 춘계 서울시 예선 통과하여 대통령배에 진출권을 획득했고, 3월 12일 부터 시작한 황금사자기에서는 13일 유신고를 9:2 7회 콜드게임으로 이겼습니다. 다음게임이 날씨로 순연되어 19일 예정(중앙고)이나 주중에 비가온다하니 또 순연되지 알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는 투수진이 좋아서 (3년 임찬규-우완 정통 140찍었음. 좌완 박성민-135~6 잘~던집니다) 목동운동장에서 가끔들 전우 여러분들을 뵙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북부모임에서 말씀을 드리고 너무안들렸다고 욕하지마라 응?!!!
3307
김세형 [2010-03-11]
상규야, 개인정보는 휘문교우회 화면 왼쪽 상단에 보면 "개인정보 수정"이라는 상자가 있는데 그걸 누르면 된다. / 진오야, 고맙다. 생일에 가족끼리 오붓하게 저녁 먹으려고 호랭이가 잔뜩 먹을거리를 싸들고 준비하는데 10시반까지 노라줘를 외치는 네 덕분에 난 막내한테 생일 축하 인사도 못 받고 잠자는 막내의 천진스러운 얼굴만 보고 꺼이꺼이 울었다. 당구쳐서 깨지고 게임값내줬는데 꼴랑 5천원짜리 돼지불백 사주고...어부인 마중 늦는다고 휭 가버린 고마운 "친구", 진오야. 두고두고 잊지않으마. (까드득!! 북!북!)
3305
한상규 [2010-03-11]
세형아! 개인정보 수정은 어디서 하니? 전화번호가 잘못 등록되었다. 니가 수정가능하면 수정해 줘도 좋고... 계속 수고해라.
3303
신진오 [2010-03-10]
세형이가 아침에 미역국 먹었다고 해서, 저녁에 불고기 사줬다. 그런데 이런건 세형이가 내야 하는거 아닌가? 난 너무 좋은 친구인거 같아~
2931
김세형 [2010-01-12]
2010년 신년맞이 당구 모임을 했지. 진오, 동익, 인용 그리고 나..해서 4명이 강서구청 근처에서 각자 치기로 쳤는데 치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가볍게 1차하고 헤어졌지. 나중에 경윤이가 종환왈; 새해라함은 설까지 가야 하는거라고 해서 그건 그렇구나..했다. 상조회 신년모임에 온다니 그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