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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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7-11]
서울은 오늘 비가 많이 온다고 하고 일기예보에는 전국적으로 장마라고 하는데
남부지역 물폭탄 운운할 때 제주도는 구름은 좀 있지만 쾌청하다.
한낯에는 30도를 웃도는 더위라는데 집안에 창문을 열어두고 있으면
이게 덥다는 건가?...싶을만큼 선선하다. ^^
(습도가 좀 높아 밖에 있으면 좀 짜증이 날 정도로 후덥지근하다만...)
이번 주중에 친구들 오면 묵을 방에 에어컨도 설치가 끝난다.
아직 많은 게 부족해 불편하겠지만 올 친구들은 빨리 연락해라.
막내 놈이 벌써 방학때 친구들 데리고 온다고 난리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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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7-05]
오전 6시 46분........
며칠동안 찌푸리고 비를 내리 붓던 하늘이 오늘은 "내가 언제?"하며 쾌청하다.
작년 추석이 생각난다.
살던 화곡동에 물폭탄을 쏟아부었던 그날.,....
인천의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인도가 잠길정도로 비가 왔다더라.
다들 비 피해 없었지?
아직 자리를 잡지 않았다고 하늘님이 봐주시는지 아직 끔찍할만큼의 비는 없었다.
얼른 준공이 나서 마무리를 해야 안심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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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6-13]
6월 23일 오전 11시50분 제주 출발, 오후 1시쯤 서울 도착 예정. 몇가지 볼 일 좀 보고 7시에 69회 서부모임에 참석할 예정임. 24일에는 안산가서 시민이와 면담하고 그게 끝나면 ㅎ루나 이틀은 술을 못 마시게 하겠지? 금요일은 조용하게 보내고 토요일 저녁에는 슬그머니 집으로 와야지. 호랭이가 서울간다고 하면 공항까지 배웅하고 마중도 해주려나? 어쨋거나 친구들 얼굴보며 다함께 소주는 한잔 하고싶은데....쓰불~~ 온다는 놈들이 별로 없으니 예약도 못하겠고,.,.,,, 비가 오면 어쩐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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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4-20]
18일 서울에 도착한 게 오후 1시경, 전임 회장님의 마중으로 강서구청앞에서 일단 볼일을 본 후 다시 만나기로 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깍는 것이었다.
시커멓고 초라한 얼굴이 거울에 비추는데 여자 이발사가 정성스레 깎아준다.
...역시 사람은 깔끔하게 해야 사람다운건가보다.
19일 오후에 시민이한테 가서 이 치료를 받고나니 술도 마시지 말라는데
그러니까 할 일이 없네? 다들 내 전번을 잊어버렸는지 술 사준다는 놈도 하나 없고
믿었던 동호회 후배넘뇬들도 술은 못한다니까 다들 다음에...하고 만다.
여관비 더 주고 하루 더 묵느니 그냥 집에 가는 게 낫다싶어 곧바로 공항으로 가서
남은 좌석이 있느냐고 물으니 바로 떠나는 비행기로 표를 바꿔주네.
2박3일 일정이 1박2일로 줄었지만 그래도 볼 놈들 중 일부는 봤으니 서울행은 일단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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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4-14]
18일 오후 1시경 서울 나들이 예정으로 19일 오후 3시이후에는 안산에서 시민이한테 엉까러 간다.
20일에 다시 제주 촌놈으로 복귀할 생각인데..... 쏘주 사줄 놈과 서울의 밤냄새를 학실하게
맡게해줄 고마울 친구의 연락을 기다림.ㅎㅎㅎ (내 전번 잊어버린 분은 연락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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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인
[2011-04-10]
오랜만에 모임에 나가 살아 있음을 알렸다. 교사생활이 예전과 달리 빡빡하다. 무슨 업무를 맞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20년 넘게 동료들보다 배는 넘는 일에 시달리다, 이제 좀 느긋하게 살아보려고 학교를 옮겼더니 학교 상태가 받쳐주기를 않는다. 이번에 다시 고등학교로 옮겼더니 거기도 만만치 않더군. 요즘들어서는 체력도 정말 예전같지가 않다. 그래 나갈까 말까 하다 형범이 전화에 정신이 들었다(형범아 고맙다) . 수고한 여러 동기들 고맙다는 말 다시.
세형이는 제주도에서도 계속 알리미로 수고할 것 같고. 집 건축은 잘 되었는지 궁금하다. 집 짓느라 고생이 많지. 5월 8일에 보러 가마. 7일에 오후에 제주 갔다가 10일 저녁에 올라 오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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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4-04]
가전제품(LED/LCD T.V, 소형 냉장고, 컴퓨터, 에어컨, 전기밥솥, 전기 쿠커 등등 3세대분량)을 싸게 사 줄 수있는 친구 있냐? 사원 할인이나 임원할인 등 구입예산은 넉넉하지않은데 살 건 많고.... 010-2365-0797 김세형 연락바람 (4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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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3-15]
구리시의원 김 희섭님께서 제주를 방문하사 소인에게 연락을 하시었으나
소생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는 자재 반입과 기초공사 등등의 업무와
측량 중의 문제로 머리아픈 일이 많아 알현을 드리지 못했나이다.
소생이 바쁠 때 슬쩍 왔는데 바쁜갑네, 담에 보지, 뭐.... 어쨋거나 나 왔다가네...
하고는 본토에 가셔서리 세형이 그시키 내가 갔는데 버선발로 마중은 못할망정
그냥 보내더라...하지 마시옵소서.....
누누히 글을 올렸다시피 올 5월이후 소생이 영업(*?)을 시작하면
"아나, 이건 다음에 그냥 와야할 친구 몫까지 넉넉할게다."하며 숙박비 넉넉하게
하사하시면 백골난망으로 감읍하면 받사올 것이오니 제발!
5월 이후로 방문하시옵소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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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3-11]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냐?
종대를 시작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부고를 접하니 오가기 힘든 처지에
마음이 더 불안하고 함께 하지 못함이 미안하고 아쉽다.
5월중반까지는 마음의 여유가 그리 많지않아 더 싱숭생숭하다.
69회 친구들,
모두 잘 해주고 있음에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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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3-09]
잡초가 무성해 내부로 한발자국 들어서기가 어렵던 부지가 삭발당한 듯 훵해졌다.
포크레인이 대문이 좁다고 담을 허물더니 그 육중한 덩치를 과수원 안으로 쑥 집어넣고는
거대한 팔(?)을 휘두르니 흉가처럼 방치되었던 집과 창고가 맥없이 무너지고
발길을 거부하던 과수원은 비명을 지르며 잡목과 방치된 귤나무들을 잡초베듯 쓰러뜨린다.
3일을 예상했던 부지 정리는 단 하룻만에 끝나고 적당한 뒷정리만 남았다.
바위투성이인줄만 알았던 부지에 제법 흙이 있어 마음에 든다.
...모르지....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의 기복이 일어나는 터라 오늘은 좋았는데 내일은 또 변할지...
그래도 삭발하듯 내부를 싹 비워놓으니 마음이 다 시원하다.
종대부터 종봉이, 혁춘이에 초등학교 동창들의 부고가 하루걸러 들어오는데
마음은 급하고 가기엔 여건이 어렵고.... 미안한 마음이다.
그럴수는 없겠지만 숨 좀 돌린 후에 일이 생기면 안되겠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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