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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일요일 북한산 어때? (전영옥)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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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4:01:39
|
👀 18
석길아!
요즈음 너의 글을 보니 인생을 달관한 도인이
흰 머리칼을 휘날리며 날카로운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쓰는 것 같군.
휘산회 산행소식을 나도 접했다마는, 11.4은 대학원
체육대회 관계로 참석이 곤란해서 미안하네.
마누라가 상품에 눈이 어두워 장기자랑에 나가야 하거든.
모처럼 윤총무의 산행제의이니 별 다른 행사가 없는 친구들은
단풍이 잘 물들은 북한산에서 저물어 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껴봄이 어떠할런지....
나는 엊그제 일요일 북한산(이북5도청,비봉,문수봉,대남문,
자연보호헌장탑)에 다녀 왔는 데, 따사한 가을 햇볕과 함께
싱그러운 바람에, 낙엽이 하나 둘 상랑상랑 떨어지는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산에서 내려오기가 싫터군....
다음 산행에는 반드시 참여하겠으니 이번에는 양해하여 주기
바라네. 중년의 멋진 인생을 항상 낭만이 가득차게 보내기 바라네....
요즈음 너의 글을 보니 인생을 달관한 도인이
흰 머리칼을 휘날리며 날카로운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쓰는 것 같군.
휘산회 산행소식을 나도 접했다마는, 11.4은 대학원
체육대회 관계로 참석이 곤란해서 미안하네.
마누라가 상품에 눈이 어두워 장기자랑에 나가야 하거든.
모처럼 윤총무의 산행제의이니 별 다른 행사가 없는 친구들은
단풍이 잘 물들은 북한산에서 저물어 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껴봄이 어떠할런지....
나는 엊그제 일요일 북한산(이북5도청,비봉,문수봉,대남문,
자연보호헌장탑)에 다녀 왔는 데, 따사한 가을 햇볕과 함께
싱그러운 바람에, 낙엽이 하나 둘 상랑상랑 떨어지는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산에서 내려오기가 싫터군....
다음 산행에는 반드시 참여하겠으니 이번에는 양해하여 주기
바라네. 중년의 멋진 인생을 항상 낭만이 가득차게 보내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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