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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난 이렇게 생각한다. (백운학)
유난히도 낯가림이 심한 한국사람들의 축구사랑으로 히딩크성을 외국인이 아닌 우리의 울타리 속으로 넣으려는-그래서 상암 히씨의 시조로 귀화하라고 성화가 대단한- 그런 분위기 속에 만났으니 자랑스럽지
@L@, 사랑스럽지♡ 거기다 짧기는 하지만 화란어로 담화까지 나누었으니 아주 행운이었구만. 지금까지도 좋았지만 앞으로는 사업상 더좋아질거 같은데.


참 니가 하려다 만 얘기를 내가 대신하면 "히딩크 따라하기" 신드롬의 바탕은 주변 큰나라에 둘러싸인 그 작은 나라 생존전략의 다름 아닐것이야. 몰라서 그렇지 2500년전 "손자 병법"의 합리주의가 도래할 수 밖에 없었던 춘추시대의 역동적인 힘을 발휘하기 어려운 역사적 환경(시련 없는 중화주의)때문에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전부 지워져 버리고, 또 그들과의 싸움에서 져버린 결과로 서말구슬을 꿰지 못하는 우를 범한거라 생각되네. 좋은날 좋은얘기하면 어디 덧나나. 엽전이 그렇지 뭐 그러면 안되는데. 하지만 히딩크성의 리더십은 정말 짱이야!!! 동구성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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