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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은 3학년10반 입니까? (3학년10반 총무)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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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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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십이라는 마지막 반이였기 때문일까 아님 넘버 텐이라는 서양에서 나온 말 때문일까? 하여튼 제대로 된 교실을 가져보지 못한 한학기를 보냈지만 그러나 그때의 64명은 지금 여러방면에서 개인에서건 조직에서건 교실없었던 설움(?)의 힘(?)을 등에업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민족-너무 거창한가-을 위하여 열심히들 삶을 영위하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나이가 오십을 넘어서면서 가끔씩 그때의 친구 얼굴들이 떠 오르는건 나이 때문일까 아님 마음이 허해서 일까 아님 어찌하였던 우리반 친구들의 얼굴이 보고싶다. 이천사년이 저물어가는 이때 우리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서로 웃고 서로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봄이 어떻습니까?
아무 조건없는 만남속에 나의 존재를 느끼게되고 그리고 좋은 친구들을 두어 혹시나 그 좋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하하하-찐한 농담이라고 생각합시다!
그럼 다음과 같이 알리오니 3학년 10반 친구들은 이 글을 읽고 주위에 우리의 동지들이 존재한다면 함께 그날을 기대해 볼까요?
1. 만나는 날 : 2004년12월3일(금요일)
2. 민니는 시간 : 오후 7시
3. 만나는 장소 : 제주 뚝배기 집 --- 지하철 2호선 교대역 9번 출구로 나와서 40 Meter 정도 가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25 Meter 정도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눈앞에 제주 뚝배기란 간판이 나타납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만나는 장소입니다. 아시겠죠?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제주 뚝배기 집으로 전화해 보세요 02-588-0207 혹운 1008
4. 예약상태 : 이미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누구 이름으로 되어있는지 궁금하시죠? 3학년10반
반장(자기는 영원한 반장이라 그러는데 앞으로의 태도가 불성실하다면 고려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니 반장은 항상 타의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여기서 타의 모범이란
학창시절과는 달리 만났을때 식사비 1인분 책임질줄 알고 소주 1병도 책임질줄 알고-
이래도 계속하시겠습니까? 반장인 황인우 011-229-5051 로 문의해 주면 친절히
알려줄 것임을 확신합니다.
5. 만나는데 드는 비용 : 근간엔 결혼식에 가든 아니면 상가에 가든 지금 우리의 정도로보아 얼마를
내가 지불해야 하는지 모두 알고 계실겁니다. 제가 보기엔 이제 나이도 오십이
되어가고 하니 오십에서 영을 하나 제거한 오만원이 어떨까 하는데 이의 없다
고 봐도 되죠? 그럼 개인당 오만원으로 확정하였습니다. 만약 본 결정에 이의
있으신 분 또한 3학년10반 반장인 황인우 011-229-5051 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것을 첨언합니다.
6. 만나는 목적 : 그래도 왜 만나는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친구가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그 목적을 나열해 본다면
6-1. 3학년 10반의 1번은 누구였을까?
6-2. 3학년 10반에서 입이 큰 친구는 누구였을까?
6-3. 3학년 10반에서 담배를 가장 많이 피웠던 친구는 누구였을까?
6-4. 3학년 10반에서 선생님에게 맞아보지 않았던 친구는 누구였을까?
미안합니다. 제가 이러한 의문을 나열하면 아마 끝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12월3일 만난다면 더 많은 의문에 다 많은 질문에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누구는 딸이 몇이고-딸이 많은 친구는 밤 운동(?)을 쉬지않고 했고- 누구는 아들이 몇이고-아들가진 친구는 가뭄에 콩나듯 밤에 운동하고-이것모두 의학적으로 맞는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관습법(???)에 의하면 하하하......
자 그럼 소생 이만 물러나고 12월3일 오후 7시 제주 뚝배기 집에서 만납시다. 그때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만 천하에 알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3학년 1반에서 9반까지의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유로운 공간을 있게해준 67회 동창회 김응구 회장에게 감사함 또한 전합니다. 편한 밤 되십시오!
2004년11월24일0시55분 3학년10반 총무가.
이제 나이가 오십을 넘어서면서 가끔씩 그때의 친구 얼굴들이 떠 오르는건 나이 때문일까 아님 마음이 허해서 일까 아님 어찌하였던 우리반 친구들의 얼굴이 보고싶다. 이천사년이 저물어가는 이때 우리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서로 웃고 서로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봄이 어떻습니까?
아무 조건없는 만남속에 나의 존재를 느끼게되고 그리고 좋은 친구들을 두어 혹시나 그 좋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하하하-찐한 농담이라고 생각합시다!
그럼 다음과 같이 알리오니 3학년 10반 친구들은 이 글을 읽고 주위에 우리의 동지들이 존재한다면 함께 그날을 기대해 볼까요?
1. 만나는 날 : 2004년12월3일(금요일)
2. 민니는 시간 : 오후 7시
3. 만나는 장소 : 제주 뚝배기 집 --- 지하철 2호선 교대역 9번 출구로 나와서 40 Meter 정도 가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25 Meter 정도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눈앞에 제주 뚝배기란 간판이 나타납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만나는 장소입니다. 아시겠죠?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제주 뚝배기 집으로 전화해 보세요 02-588-0207 혹운 1008
4. 예약상태 : 이미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누구 이름으로 되어있는지 궁금하시죠? 3학년10반
반장(자기는 영원한 반장이라 그러는데 앞으로의 태도가 불성실하다면 고려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니 반장은 항상 타의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여기서 타의 모범이란
학창시절과는 달리 만났을때 식사비 1인분 책임질줄 알고 소주 1병도 책임질줄 알고-
이래도 계속하시겠습니까? 반장인 황인우 011-229-5051 로 문의해 주면 친절히
알려줄 것임을 확신합니다.
5. 만나는데 드는 비용 : 근간엔 결혼식에 가든 아니면 상가에 가든 지금 우리의 정도로보아 얼마를
내가 지불해야 하는지 모두 알고 계실겁니다. 제가 보기엔 이제 나이도 오십이
되어가고 하니 오십에서 영을 하나 제거한 오만원이 어떨까 하는데 이의 없다
고 봐도 되죠? 그럼 개인당 오만원으로 확정하였습니다. 만약 본 결정에 이의
있으신 분 또한 3학년10반 반장인 황인우 011-229-5051 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것을 첨언합니다.
6. 만나는 목적 : 그래도 왜 만나는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친구가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그 목적을 나열해 본다면
6-1. 3학년 10반의 1번은 누구였을까?
6-2. 3학년 10반에서 입이 큰 친구는 누구였을까?
6-3. 3학년 10반에서 담배를 가장 많이 피웠던 친구는 누구였을까?
6-4. 3학년 10반에서 선생님에게 맞아보지 않았던 친구는 누구였을까?
미안합니다. 제가 이러한 의문을 나열하면 아마 끝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12월3일 만난다면 더 많은 의문에 다 많은 질문에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누구는 딸이 몇이고-딸이 많은 친구는 밤 운동(?)을 쉬지않고 했고- 누구는 아들이 몇이고-아들가진 친구는 가뭄에 콩나듯 밤에 운동하고-이것모두 의학적으로 맞는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관습법(???)에 의하면 하하하......
자 그럼 소생 이만 물러나고 12월3일 오후 7시 제주 뚝배기 집에서 만납시다. 그때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만 천하에 알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3학년 1반에서 9반까지의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유로운 공간을 있게해준 67회 동창회 김응구 회장에게 감사함 또한 전합니다. 편한 밤 되십시오!
2004년11월24일0시55분 3학년10반 총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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