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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5차 광화문 포럼 & 3-1반 반창회 모임 결과 (전영옥)
어제 저녁 7시경 경복궁역에 위치한 빠가,메기,쏘가리,꺽지 등 잡어 매운탕으로 유명한 인제골에서
우리 동기 모임인 광화문 포럼과 3학년 1반 반창회와의 조인트 모임이 있었다.
아담한 정원이 달린 ㄷ자형의 한옥집 안채를 통째로 전세내어 우리들만의 오붓한 자리를 가졌다.

참석자는 김연수 동기회장과 함영준 광화문 포럼 회장 그리고 영원한 반장 이상진, 모처럼 3년만에
귀국한 김병구를  비롯하여 고재형,김규한,김영찬,박두원,박효성,신동욱,안병오,오세헌,이광수,이종신,이치수,
이해일,윤여성,윤자천,장원식,정찬호,홍성창,최의준,최현철, 전영옥 등 24명이 참석했다.
특히 축구인(?) 박효성군이 모처럼 참석하여 그 날의 식사경비까지 부담해 주어 고맙고...1년치 연회비 면제...

어제의 토론주제는 MB정부의 중도실용정책의 의미와 야당의 정체성 확보방안 등과
세간의 정치,경제,사회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고,역시 박두원이는 관련 자료를 준비해 와서
MB정부의 중도실용정책은 고전적 재벌정책을 버리고 빈곤층의 경제생활을 올려 중류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정책이라고 설명했고...

자유선진당 정조위원장인 이치수는 MB정부의 중도실용정책은 이념과 정책이 아닌 대중영합주의의  이미지
정치에 불과하고 정체성 혼란만 부추긴다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고...   
야당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서는 야성을 가진 리더 필요, Talking Point가 아닌 대안(代案)이 있는
정책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2차로 소도 퓨전 레스토랑으로 옮겨 마침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세네갈의 후반전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시청하면서 생맥주를 마시며 세상사 돌아가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2차 경비는 1차 회식비 지불의 기회를 놓친 김연수 회장이 부담해 주었다.. 감사...
때마침 전반 기성용의 골에 이어 오범석의 추가골도 터져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그 열정을 담아 2차후 식당앞에서 이상진 반장의 선창으로 광화문이 떠나갈 정도로 휘문구호도 외쳤고...

어제의 분위기와 상황은 요 밑에 이해일 동기가 올린 사진을 참고 바라고, 사진 늘상 감사...
일부 동기들은 3차에 가서 본 안주도 나오기전에 소폭 한잔하고 가쁜히 헤어졌고 이광수 부담 감사...
그리고 이상진 동기가 3학년 1반 반창회비로 거둔 14만원 중 1차 회식때 옆집 체부동 수제비에서
파전을 공수해 온 경비 8만원을 지불하고 나머지 6만원은 첨부 메일과 같이 광화문 포럼 통장에
입금 조치하였고, 현재 회비 잔고는 1,268,044원임...

다음 12월 모임은 연말 송년회를 겸하게 되고,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이니
동기들의 많은 참석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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