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호 |
꽤 크고 무섭게 생겼다. 맛도 좋단다. 어디를 가든지 그지역 시장을 많이 돌아다니는데 나도 이번에 첨봤다. 대명포구에서. 먹어보진 못했다. |
2008/06/05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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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 |
번개치는줄 알았네. |
2008/06/05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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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주 |
자연은 참 신묘해. 어찌 등딱지에 이런 허풍떠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을까..? 범게는 세계에서 울나라 서해안에서만 사는 게래. 벙게는 다음주 금욜쯤 하자.. |
2008/06/05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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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 |
다음주 금욜은 13일의 금요일 음력 5월 10일 누군가 피를 볼 것이다. |
2008/06/05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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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주 |
그럼 피조개 먹으러 갈까..? |
2008/06/0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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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주 |
근디 음력 5월 10일은 무슨 의미냐..? |
2008/06/05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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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호 |
11일 볼텐데, 또 13일? |
2008/06/05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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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 |
이성주 박사가 태종우를 모르는구나. 음력 5월 10일은 태종의 기일이다. 태종이 죽기전 나라가 크게 가물었는 데 태종이 신하들에게 내가 죽으면 옥황상제를 뵙고 조선 땅에 비를 내리게 청하겠다 하고 죽었고 또 실제로 태종이 돌아가신 날 큰 비가 내렸다는 야사가 있다. 그 뒤로도 음력 5월 10일이면 항상 큰 비가 내려 이를 태종우라 일컫는다. |
2008/06/05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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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주 |
오호라~ 그런 고매한 사연이 있는 날이구나. 낙숫물 소리들으며 빈대떡에 막걸리 마실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
2008/06/05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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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훈 |
먹물들은 못말린다니까..막걸리 한잔 마시는데도 거창하게 뭔가를 갖다 붙이고 말이지.... |
2008/06/09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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