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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70회 경기남부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 오후 7시 30분에 경기남부 지부 모임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는바,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께서도 궁금할 것이라 생각되어 후기를 보내드립니다.
아 래
1.일 시 : 2009년 2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2.장 소 : 함흥갈비(수원 법원사거리 근처)
3.참석자 : 회장단(정재호 회장, 주신종 총무) 포함 총 14명
- 김근석, 김형권, 박병택, 유성덕, 윤인덕, 이병훈, 이예재, 이준호,
임성한, 정광현, 정성균, 최선용(가나다 순)
【모임후기】
오랜만에 함흥갈비를 다시 찾았습니다.
모임장소를 선정하느라 신경을 많이 쓰기는 했으나,
정작 행사 당일이 되고 보니 마땅한 장소가 없더군요?
주차장 넓고, 대중교통 편리하고, 음식값 저렴하고 맛있는 집!!!
어디 이런 집 있으면 추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소에 대한 동기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번 모임에는
안양, 군포, 산본 등에서도 참석하기 편하도록 북수원이나 파장동 근처로
장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로를 몰라보고 한 방에서 눈치만 보고 있었다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자주 만났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벗어진 대머리에 주름살, 살이 쪄서 두꺼워진 목에 우락부락한 눈, 흰머리, 그리고 볼록하게 나온 뱃살 등,
이런 신체상의 변화로 인해 세월이 흐르지 않아도 서로를 몰라볼 지경인데, 꺽어진 100살(50)이 넘었으니…
흘러버린 세월을 탓해야 하겠지요? 자주 만나지 않는 관계라면 알아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할겁니다.
그래도 동문수학한 인연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옛 생각과 함께 친구들의 모습이
어렴풋이 윤곽이 드러나고 친근하게 느껴지니 말입니다. ㅎㅎㅎ.
어제 처음 참석한 김형권 동기는 모습이 하나도 변하지를 않았더군요..
약간 벗어진 머리에 휘문 교모를 쓰면 영락없이 고등학교 때 모습 그대로 입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 모임에 자리를 함께 해준 신임 회장단의 정재호 회장과
주신종 총무의 향후 동기회 운영방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 뒤풀이는 노래 파와 당구 파로 나뉘어 각자 흥겨운 시간을 보내다 헤어졌습니다.
어제 모임의 경비는 함흥갈비의 30만원 상당의 식대를 정성균 동기가 협찬하였고,
2차 뒤풀이 노래방 비용 30만원은 처음 참석한 김형권 동기가 협찬 해주었습니다.
처음 참석한 김형권 동기에게는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임 회비로 개인당 2만원씩 갹출한 돈은 정성균과 김형권의 특별기금으로
연회비 통장에 입금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비용을 협찬해준 김형권, 정성균 동기에게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2월 10일 현재 연회비를 납부해주신 10명의 동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연회비 납부 내역은 통장 정리가 되면 메일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직 납부하지 않은 회원께서는 아래의 구좌로 연회비 5만원씩 입금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회비 구좌 : 국민은행 358801-04-040078 예금주:김근석(휘문70남부)
바쁜 일정을 제쳐두고 모임에 참석해준 동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요즘의 화두는 불경기의 곡선이 “L”자냐, “V”, “U”자 곡선이냐 하고 말들이 많습니다.
동기 여러분 모두가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70회 동기 회원들께서는 이 난관을
모두 극복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울러, 다음 번 정기 모임계획은 잠정적으로 5월, 8월, 11월에 갖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갱신된 주소록을 첨부파일로 보내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번 모임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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