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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의도시대 후기 (박두원)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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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4 1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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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첨부파일]
비는 더 많이 안올런지- 요트는 제대로 뜰런지 조마조마 했습니다만--
악천후의 뉴스에도 불구하고-
천우신조(?)와 오홍조 사무총장의 수고로
동기 및 휘문여고생들 도합 21명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모두에게 제곱으로 감사합니다--
강바람의 서늘하기까지한 시원함과 부슬부슬 비가오는 관계로
요트라기 보다는 작은 유람선을 타서 기대에 조금은 못미쳤으나..
이광순 동기의 분위기 메이커 역활과 몇 몇 휘문여고생들의 노래로
초여름의 더위를 대충 날려버렸습니다.
다음에도 색다르고 재밋는 행사를 시행할 때에-
수도권 서부의 친구들과 관심있는 동기들의 참여와 호응이 더 많기를 기대 합니다.
20세기 최고의 수필가 중 한사람인 중국의 임어당은
그의 책 '생활의 발견'에서
고단한 인생살이 에도 생활을 즐길수 있는 사람은
" 情이 있고, 근심에 너무 빠지지 않으며 용기있는 사람 " 이라고 했습니다-
생활의 재미도 - 모든 사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용기'를 내야 합니다.
지금 우리 동기들은 이제 인생의 후반 중심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건강하게 벗님들과 더불어 지낼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제한되고,
세상은 모든 면에서 생각보다 녹록치않으며 변화가 무쌍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극복하는 힘,
활력을 주는 힘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충전하는 길이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돌아오는 토요일(7.21)도 ' 휘공회'의 좋은 산행이 계획되어 있으니-
여유와 재충전을 위해 시간과 용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7월 여의도시대 모임에 참석자해준 친구들은 ..*
김양수 부부, 오세헌 부부, 오홍조 부부, 이상진 부부 , 김연수 쏠로
김동훈 부부, 이종신 부부, 윤석남 부부, 고재형 부부, 박두원부부,
국중기 쏠로 이광순 쏠로 등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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