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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남에서 어제....



강남 모임의 새로운 총무 홍 기석이의 초청(강요에 의한)에 기꺼이 응해

어제 18일 삼성동 모처에 위치한 식당으로 갔다.

꼼꼼한 기석이의 주도면밀한 준비로 11명의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 기석, 김 용순, 김 상동, 조 영완, 송 장원, 최 근서, 이 경윤, 김 신철, 김 학배, 김 세형, 최 영수...

새로 지역회장이 된 조 철행이 참석하지 못해 서운했지만 회장이 있거나 없거나 친구를 만난다는 건

내가 거기 끼어 있다는 것만으로 즐겁다.

이번에 부친상으로 급하게 나온 뉴저지의 최 영석이 늦게라도 합류하겠다고 했는데

볼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다른 동기와 만나 전화로만 연락을 하고 이번에도 얼굴을 보는 건

불발로 끝나 아쉬웠지만..... 살아있으면 이 좁은 세상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낼 때가 있겠지. 

얘들아!

나 무지하게 한가하다.

동기들 모일 때면 언제든 불러만 다오. ㅎㅎㅎ

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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