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5월30일 북한산번개사진
🧑 서동영
|
📅 2009-06-03 18:49:26
|
👀 773
5월30일 경욱이 번개부름을 받고 10시에 독바위역에 도착했다.벌써 노정민,이경욱,금일촌이가 와있었고 이희송이가 오고 처음으로 참서해준 박병준이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물론 나는 차유미씨를 모시고 왔고..오늘은 예정으로는 독바위역에서 시작해서 쪽두리봉-향로봉-비봉-승가봉-문수봉-대남문으로해서 국사봉으로 내려 갈 예정이었으나 중간에 변경이 되었다. 초입이 이렇게 빌라 사이에 등산로 입구가 있는데 아무래도 경욱이가 많이 와 본길인듯 하다. 아는 사람 아니면 조그만 진입로를 못찿을것 같다. 얼마 안올라가서 배는 개구리배같은데 그래도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정민이다. 금연 홍보대사 겸 부회장이신 이희송 --오늘도 와인은 챙겨가지고 오고 밥먹는 도중 잊지않고 담배의 해악성에 대한 일장연설이 있었다. 오랜만에 나온 박병준 -- 그래도 역시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여서인지 걷는데는 몸이 굉장히 가겨운것 같다. 이제 자주 불러 달라는데 자주 나오리라 믿는다. 경욱이가 쫄다구 받는다고 제일 좋아하더라고....강보 밑으로 접수해야할듯 하다. 이길을 올라가야 하다니 아찔한데 가고나서 뒤 돌아보면 별것도 아닌데 말이다. 뭐 대단한것 보는것 같지만 사실은 계양산을 정민이하고 희송이가 바라보면서 계양산을 몇번 올랐다는둥 그런얘기하는것이다...많은 발전이지. 날도 좋고 노무현국민장도 끝나고 그래서인지 북한산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단체,개인 ,가족,연인,불륜...와 정말 사람 많더라.. ![]() ![]() 쪽두리봉을 손에 얹겠다고 말이야. 중학교때 하던것을 지금 하고 싶다고 하여 소원 풀어주었다. ![]() 경욱이 덕분에 북한산 번개로 즐거운 산행을하게 되었고 일촌이는 전날 의상봉을 갔다와서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산에 또 왔다.그리고 저녁때 근무하러 가야한다니 대단하지요. ![]() 향로봉갔다온것 보여주어야한다고 향로봉이라고 쓴 글씨밑에 옹기종기 모여 사진한컷 찍었네. ![]() 희송이가 지난번 농사아닌농사를 짓다가 허리를 잠시다치고 처음 산에 와서 조금 힘들어 보인다. 운동하다 뭉친 근육은 운동으로 풀어야하는데 밭농사하다 다쳤으니 아버님한테 다시가서 농사도와드리고 와라 그러면 나을것같다. ![]() 뒤로 보이는 북한산 그림이 너무 멋있어보인다. ![]() ![]() 경욱이가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이상하게 우리는 똑바로 서있는데 왜 기울었지. 술도 안먹었는데 . ![]() ![]() 오늘 점심 정말 오붓하게 먹은것같다. 묵도 2종류 무친 묵하고 간장찍어먹게 가지고 온 묵..오이,양파,김밥 고추,그리고 아래 그림 비빔밥... ![]() 큰 코펠에 밥을넣고 도라지,나물,고사리,오이지,리고 고추장에 무친 묵을 듬뿍넣고 비비니 너무 맛잇는 비빔밥이 된것 같다. 여기에 막거리,스러쉬된 맥주 ,또 희송이표 와인...맛으로 승부가 되는 하루였다. 그런데 비비기전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무슨 犬食같이 보인다 보기에.. ![]() ![]() ![]() 경욱이의 일장연설...20분 들은것같아. 그런데 핵심은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는것... ![]() 요 대목에서 가장 친한척하면서 비봉에서 우리 부부만 남겨놓고 어디로 갔는지 하산하면서 족탕하고 호프한잔하고 나머지 일행은 헤어진것 같다. 우리부부는 이양 걷는것 우이동까지 가자고 발길을 재촉하였다. 그래서 비봉을거쳐-승가봉-문수봉-대남문-대성문-보국문-대동문-구천폭포-아카데미하우스로 내려왔다. 도중에 왔다갔다하여 30분정도 더 걸었으니 내려와 집에오니 거의 8시간반은 걸은것같다. 산도 산이지만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집까지 걸어오는게 더 먼것 같이 느껴졌으니 말이다. ![]() ![]() ![]() ![]() ![]() 이렇게 번개치면서 바쁘지않은 친구들끼리 허허 웃는 하루가 즐거운것같다. 집에서 무료하게 쉰다고하여 낮잠만 더자고 그러면 더 피곤한것같은데 일단 나오기는 그래도 이렇게 땀흘리고 가면 개운한감이 있는것 같다. 아침에 갈까 말까 하는 마음들면 에라 가자하고 나오면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것 같으니 정기,번개 골라 나와 즐거운 하루를 만들도록하자...친구들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4141 휘솔회 서동영 5월30일 북한산번개사진 2009-06-03
- 4140 휘문70회 이희송 죽창 대신에 2009-06-03
- 4139 WAC 천기철 돌이킬수없는 네가지.... 2009-06-03
- 4138 휘선회 이순실 숭산스님의 선원 (禪圓) 2009-06-03
- 4137 휘문70회 이계림 너의 이름 2009-06-03
- 4136 휘문70회 이계림 트로트 2009-06-03
- 4134 휘문70회 이계림 경쾌한 기분으로 듣는 팝 2009-06-03
- 4133 휘문70회 주신종 주의사항-우리끼리만 보는 글은 비공개로 올려주세요. 2009-06-03
- 4131 휘문56회 황영호 ○★★ 만약 서울에 핵 폭탄이 투하되면 ? **★ 2009-06-03
- 4130 휘문70회 김정헌 유월이네... 모두들 건강하시길 2009-06-03

5월30일 경욱이 번개부름을 받고 10시에 독바위역에 도착했다.벌써 노정민,이경욱,금일촌이가 와있었고 이희송이가 오고 처음으로 참서해준 박병준이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물론 나는 차유미씨를 모시고 왔고..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