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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생님 존경합니다. 친구들아 어젯밤을 오래 기억하자.
갑작스럽게 추위가 몰아닥친 어젯밤 나는 가슴이 훈훈해져서 돌아왔는데 선생님들 추운 밤에 편히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다.
전광일선생님께서 84세, 이춘복선생님께서 66세, 세월은 외모를 변하게 하고 늙었다는 표현을 쓰지만 30년 만에 부족한 우리들 앞에 선 선생님들께서는 여전히 우리의 근엄한 선생님이셨다.
회장 표현대로 함께 사진을 담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랄까...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바른  삶 살아가겠습니다.
김동식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준철선생님, 정의홍선생님 영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칠문선생님 속히 쾌차하시기를 빌겠습니다.

행사 준비로 너무도 많이 힘들었을 회장단 고맙다. 정말 수고많았다. 몸살나지 않기를 소망하마.

친구들아.
저물어가는 2009년 졸업 30주년 사은회는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어제 박경양이가 이야기한대로 30년 뒤에도 다시 만나게 건강 관리 잘하자.
그래서 나도 잘 안 먹는 술 '화랑'을 주로 마셨고, 소주는 반 병 가까이 마시고 돌아왔다.
(세심한 배려해 준 회장단 고맙다.)

동기들아, 부족한 시 좋은 담다 주어 고맙다.

휘수회 주소록 보내주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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