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딸?>
한 남자가 아이 둘을 안고 차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보고 말했다.
"아유 귀여워라!!
애들 이름이 뭐예요?"
남자가 인상을 쓰며 매우 거칠게 대답했다.
"몰라요!!"
여자가 다시 딸이예요?아들이예요?
남자가 더욱 화를 내며 소리 질렀다.
"모른다니까요!!"
그러자 여자도 화를 내며
"아니! 무슨 아빠가 그것도 몰라요!!"
그러자 애들 아빠 왈!!
"난 애들아빠가 아니구요
난 콘돔 세일즈맨인데...
이 아이들은 소비자가 물건이
잘못 돼서 나온거라고 반품한 아이들이란 말이오!"
< 죽었다 살아나는 것 >
시아버지 칠순잔치에
첫째 며느리가 인사 올리면서 “학처럼 오래 사세요”
둘째 며느리는 “거북이처럼 오래 사세요”하는데
셋째 며느리는 “거시기처럼 사세요”라고 한다.
왜 거시기냐고 묻자,
셋째 며느리 왈 “죽었다 살아나는 것은 거시기 밖에 없잖아요.”란다.
< 어떤 남자의 독백 >
오늘 아침 옷입다가 단추가 떨어졌다.
서류 가방을 들었는데 손잡이가 떨어졌다.
그리고 문을 열려고 갔는데 문고리가 또 떨어졌다.
차에 탔더니 손잡이가 떨어졌다.
그리고 나는 지금… 오줌 싸는 게 두렵다.
< 애비하고 똑같아! >
①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 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 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렸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같아!”
②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그만 넘어졌다.
응원석에서 엄마가 하는 말
“지 애비 꼭 빼닮았구만, 넣기도 전에 자빠지니…”
<늑대도 먹어야 살제>
어떤 노처녀가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남자들은 모두 늑대야!
내가 늑대 밥이 될 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친구들이 놀라서 물었다.
''절대 늑대 밥은 되지 않겠다고 해놓고는
갑자기 왜 결혼하는 거니?''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다.
''얘들은?
늑대도 먹어야 살 것 아니니!''
<提報紙 못보셨어요?>
교통방송에 인기프로가 있다.
남녀 아나운서가 프로를 진행한다.
중간 중간에 음악도 한곡씩 들려준다.
음악이 나가는 동안은 아나운서 목소리가
나가지 않기 때문에 아나운서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각 지역마다 교통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 통신원들이 나가 있다.
교통 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적는 종이를
제보지(提報紙)라 한다.
여자 아나운서가 제보지를 찾다가 안보이니까
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 선배님~ 제보지 못봤어요.? ""
남자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에게 말했다.
"" 아니. 자네가 언제 자네 것 보여준 적 있나? ""
그러니까 옆에 있던 카메라맨...
"" 지난 주에 보고 못봤는데..??
< 직업별 자식 성교육 >
소방관집 딸/아빠가 그러는데 불장난 하면 아기가 나온대요
변호사 집 딸/아빠가 그러는데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면
아기가 나온대요.
약국 집 딸 /엄마가 그러는데 풍선[콘돔]이
터지면 아기가 나온대요
거지 집 딸/아빠가 그러는데 아기는 다리 밑에서 주어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