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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솔회 제74차 산행 답사기

답사지 : 검봉산 530m : 춘천시
답사일 : 2012. 10. 14(일)
답사자 : 4명 [이광철 +2, 이병훈, 한승표]
답사코스 : 강촌역 - 강선봉 - 검봉산 - 문배마을 - 구곡폭포 - 강촌역

상봉역에서 10시에 만나기로 하고 일찍들 도착해서 9시58분 경춘선 전철을 타고 11시7분 강촌역에 도착

역사를 빠져나와 도로를 건너 30m를 가면 바로 들머리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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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도로를 7분여 걸으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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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작 35분여 지나면 밧줄이 매여있는 구간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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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1시간후면 조망이 틔이기 시작하고 멋들어진 고사목도 있는데
검봉산 산행은 산행 1시간 까지가 약간 힘들고 그 다음부터는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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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서 뒤돌아 내려다 본 강촌 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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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봉산에  가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사진을 찍는 고사목


고사목을 지나  조금오르다 뒤돌아 보면 북한강과 멋진 소나무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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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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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0분 만에 검봉산 제1의 조망지 강선봉에 도착
436m인데 표지판에는 485m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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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봉에서 경치 구경하고 바로 5분을 내려가면
참나무로 만든 벤치가 있고
[이곳 까지 인솔자를 잘따라서 가야 길을 잃지 않아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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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강선봉에서의 조망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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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봉을 출발해서 송전탑, 쭉쭉 뻗은 소나무 숲을 지나 1시간이면
드디어 검봉산 정상에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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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봉산에서의 조망이 좋지 않지만 10m만 내려가면 헬기장과 조망데크가 있고 이미지
조망데크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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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데크가 있는 정상 바로 아래의 헬기장



경치를 구경하고 하산하면 앙증맞은 벤치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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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능선길을 40여분 걸으면[바람이 많이 부니 방풍의 필요]
200년전에 형성된 산 속 분지마을인 문배마을에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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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마을에는 민속주와 산채비빔밥이 유명한데
6년전에 먹어봤는데 맛이 별로라 실망했던 기억이 새롭고


문배마을의 습지를 한번 둘러보고 구곡폭포로 향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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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면 구곡폭포에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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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나 되는 구곡폭포은 카메라로 한 컷에 다 들어가질 않네요

구곡폭포를 둘러보고 10여분을 가면 드디어  날머리 에 도착하고
산행의 고단함을 풀고자 시원한 동동주 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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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날머리인 구곡폭포에서 강촌역까지 버스는 거의 1시간 간격이라
강촌역 부근의 뒤풀이 장소를 섭외해서 산행 후 식당 봉고가 데리려 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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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점심과 휴식시간 포함 휘문여고 기준으로 천천히 걸어서 4시간38분의 답사 산행을 마쳤습니다


검봉산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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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참가 시 주의사항
1. 검봉산에서 하산해서 문배마을까지 가는 길은 부드러운 흙길이지만
    맞바람이 불어 체온이 떨어지므로 방풍의가 필요합니다.
2.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이용해 등산하는 등산객들이 많아 집결시간에  
    늦어 전철을 놓치면 전철에 사람도 많고, 시간 맞춰 도착한 동기들
    에게  미안하니 절대 집결시간에 늦지 않도록 해 주시고
3. 집행부서 늦는 사람 기다리지 않고 출발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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