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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수 교우 차녀 민정孃 소속 독일방송교향악단 공연 參觀記
서갑수 교우의 차남 민정孃(32세)이 소속한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이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거쳐 11.22(목) 20:00~22:10간 명일동 소재 ‘강동 아트센타’에서
제2차 공연이 열렸다
레파토리는 내가 개인적으로 협주곡과 교향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39')과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일명 ‘운명, 32’) 등
2곡을 오랜만에 생음악(?)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기회는
서갑수 교우의 딸 내한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려는 김원택 교우의 도움으로
참석할 수 있었다
따라서
김원택 교우와 서갑수 교우와 함께 역사적인(?)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 첫 번째 연주곡인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은 흥분의 전주를 돋아주는 맛보기였고
- 두 번째 ‘협주곡’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비비아네 하그너(독일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와의 협주에서는, '하그너'의 가녀린 손목과 팔에서 나오는 현란한 '애드립'은 엄청난 전율을 느끼게 하였다
- 세번째 운명교향곡은 '강동 아트센터'의 규모가 다소 작아 일부 금관악기가 중앙이 아닌 우측으로 배치되어 웅장함이 다소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흡족함을 느낄수 있었다
앵콜曲으로 들려준 '브람스 항가리 무곡 제5번(2‘15“)'과 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산‘은 분위기의 절정을 이루었다
지휘자 '카렐마크 시숑' 은 미남풍의 젊고 패기있는 스케일이 돋보였다.
공연 후 김원택 교우가 준비한 축하 꽃다발을 민정양에게 증정하고,
갑수의 가족(부인, 큰딸 ,사위, 작은딸, 손주들과 함께 손주)과 함께 기념 촬영도 하였다
갑수 내외가 1남 2녀를 남달리 키우느라 엄청난 수고가 있었음을 느끼면서 난 부러움과 아울러 반성할 수 밖에 없었다
매우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였으며, 김원택 교우와 서갑수 교우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민정양의 장래에 큰 영광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 흐르는 곡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제1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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