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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란?
Phyton = Plant (식물), Cide = Killer(살균력) 즉, 피톤치드는 (Phytoncide) 식물이 분비하는 살균력 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식물체는 항균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일정한 살균작용을 수행할 수 있다. 한여름 소나무 숲에 들어갔을 때 강렬한 송진냄새를 맡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피톤치드라 부른다. 피톤치드란 식물이 주위의 병원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발산하는 천연항균 물질이며, 1943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 세균학자 왁스먼이 처음으로 발표한 말이다. 왁스먼은 스트렙토마이신의 발견으로 결핵 퇴치에 공헌해서 1952년에 노벨의학상을 받기도 하였다.
2. 피톤치드(phytoncide)는 러시아어로 '식물의'라는 뜻의 'phy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cide'가 합해져서 생겨난 합성어로 '식물을 죽인다'는 물질을 뜻합니다. 이러한 피톤치드는 모든 나무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같은 종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다른 종의 식물에게는 성장을 저하하거나 발아를 막는 화학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나무들이 이러한 피톤치드를 분비하는 이유는 같은 수종이 밀집한 곳에서는 강력하게 작용하므로 다른 수종이나 초목등을 배척하는 작용이 되어 다른 식물들에게 동일 지역의 서식을 기피시켜 해당 종이 우점하기 위해서입니다. 피톤치드는 특히 소나무, 그 중에서도 적송이나 편백나무에서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그러면 피톤치드란 구체적으로 어떤 작용을 할까? 러시아의 과학자 토킹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식물에는 각각 특유의 발산물질이 있다. 식물은 끊임없이 병원균에게 공격을 받고 있으나 도망갈 수도 없으며,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금방 균의 공격을 받아 곰팡이가 생기던가 썩어 버린다. 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들 병원균에 대해 저항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 식물이 병원균에 저항하기 위해 방출 또는 분비하는 물질을 피톤치드라 부른다.” '피토(phyto)는 식물, 치드(cide)는 죽인다'라는 뜻의 합성어이다.
4. 피톤치드는 사계절 내내 발산되며 겨울보다는 여름에 발산량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톤치드를 풍부하게 내뿜는 시기는 여름부터 초가을이다. 이때 내뿜는 피톤치드의 양은 다른 계절에 비해 5-10배 이상이다
<각종나무들의 계절에 따른 피톤치드의 방출량>
식물은 식물의 종류, 병원균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피톤치드를 내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숲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건 바로 나무가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는 건강법이다. 산림욕의 효과로는 향에 의한 스트레스 해소·거담·강장·심폐기능 강화효과 이외에, 살균작용에 의해 맑아진 숲 속의 공기를 마시는 효과도 크다.
옛 조상들은 이미 피톤치드의 효능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체를 썩지 않게 보관하기 위해 식물의 향료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방부제가 없는 시대였으므로 방부효과가 있는 식물의 향료를 사용한 것이다.
피톤치드는 해충과 미생물에게는 저항성을 가지지만 인체에는 아주 유익한 작용을 해주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는 항균력과 면역력 증강효과는 충북대의 동물의학연구소나 국립 산림과학원의 과학적인 연구 결과로도 잘 증명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일본 니혼 의과대학과 삼림총합연구소 공동연구팀은 도시 직장인을 대상으로 삼림욕을 하게 한 뒤에 암세포를 제거하는 NK세포의 활성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고, 국내의 연구에서도 삼림욕을 한 후 혈액 내에 NK세포(자연살해세포) 수가 증가 되어있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20세기 초까지 폐결핵을 치료하려면 숲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요양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였다. 삼림욕을 하면 식물에서 나오는 각종 항균성 물질을 이르는 피톤치드가 몸속으로 들어가 나쁜 병원균과 해충, 곰팡이 등을 없애는 구실을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이것은 일반적인 생각이며 피톤치드의 구성물질이 테르펜을 비롯한 페놀 화합물, 알칼로이드 성분, 글리코시드 등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독일의 의료진 경우에는 대체 치료의 수단으로 삼림욕을 오랫동안 권해 왔습니다. 우리나에도 조금은 늦게 시작 되었지만 피톤치드가 가지는 이런 효과를 이용하기 위해 산림청은 2017년까지 전국 각지에 18개의 “치유의 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질병에 대한 숲의 치료효과를 계속 입증하겠다고 했습니다. 음식물에도 식물의 꽃이나 잎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식물의 고유한 피톤치드 향기는 식품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생선횟집에 가서 생선회를 주문하면 접시에 각종 채소가 담겨져 나온다. 또 솔잎을 넣고 찌는 송편이나 파전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요리에 식물의 잎을 활용하는 예가 많다. 이는 음식물에 식물의 고유한 향기를 배게 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방향제에 피톤치드 성분을 추출해 넣기도 한다. 이와 같이 향기는 주로 인간의 감각기능을 자극하여 각종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피톤치드 효과는 14세기 흑사병(페스트)이 전유럽을 강타했을때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향료원료인 꽁 재배농민들과 향료 공장 작업자들은 신기하게도 페스트 감염에서 집단으로 안전하게 살아 남았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지닌 피톤치드 효과를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요즘에는 도시공간에서도 손쉽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피톤치드 성분을 추출하여 만든 각종 방향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금곡영화마을입구의 기념비 앞에선 창겸이 - 만년 총무노릇하느라 늘 수고가 많다. 고맙다. 창겸아! ^^* 소풍장소를 주선한 창겸이와 지택이 | |||||||||||||||||||||||||||||||||||||||
영화마을 산책을 마치고 나서 단체로 기념사진
빽빽하게 우거진 편백, 측백, 삼나무 숲
울창한 숲사이 임도길은 햇볕이 쨍쨍! 모래알은 반짝!
지택이 아버님의 필생의 역작...장성군 축령산 일대 조림사업의 대단한 결과물인 울창한 휴양림 숲
지택이 아버님 수목장 나무 옆에서 지택이의 설명에 귀를 쫑끗 세우고 경쳥하는 친구들
지택이 아버님의 장성군 일대 조림사업 및 수목장에 관한 특강 -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경청
고인(지택이 아버님-춘원 임종국 公)에 대한 묵념의 시간
이번에는 이원근 회장님까지 넣어서 한장 더...
장성댐 둑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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