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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젊음을 유지하는 생활습관
🧑 신성수
|
📅 2011-03-15 15:40:03
|
👀 919
Health Column] 젊음을 유지하는 생활습관
젊음은 세상 모든 이의 꿈이자 희망이다. 젊음을 조금이라도 연장시키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눈물겹다. '꽃미남' 열풍 이후 남성들까지 여기에 가세하고 있다. 그렇다면 젊어지는 비결은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있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습관은 필자와 필자의 아내가 30년 가까이 지켜온 습관이고 또한 환자들에게도 항상 권유하는 생활 속 습관이다. 이것만 잘 지켜도 남보다 10년 젊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젊음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수분 섭취다. 우리 몸의 70%는 물이다. 언제나 물이 3분의 2쯤 차있는 물통인 셈이다. 혈액의 대부분이 물인 것은 물론 뇌와 심장, 근육의 75%, 심지어 뼈의 22%, 지방분자의 10%도 물이다. 소화도, 세포 간의 정보전달도, 노폐물 배출도, 모든 것을 관장하는 것이 바로 물이다.
물은 적어도 하루 1.8리터 이상을 마셔야 한다. 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목마름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그러니 언제나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우리 몸에서 땀, 소변, 대변, 숨 쉬는 것 등으로 배출되는 것과 몸에서 신진대사 시 생성되는 물을 비교하면 성인에게는 최소 1.8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 갈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해도 물을 안 마시게 된다. 김장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축 늘어지듯이, 우리 몸도 늘어져서 노화가 빨리 오게 된다.
물을 마시는 적기도 따로 있다. 필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물 한잔부터 마시라고 권한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의 황금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침에 깨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은 몸의 노폐물과 변비를 없애는 최고의 보약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변비는 피부 트러블, 두통, 복부비만, 대장용종, 대장암도 유발할 수 있다. 찬물일수록 장을 더 잘 자극하며,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다.
항상 눈에 잘 띄는 곳에 물을 가져다 놓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손쉽게 보이는 곳에 있으면 조금만 갈증이 나도 바로 마실 수 있다. '귀차니즘'에 빠진 사람이 나이 들게 되면 갈증이 줄어 잘 안 마시기 때문이다. 필자는 차 안에서, 병원에서, 방송하거나 강의할 때도 항상 동반하는 애인이 바로 물병이다.
배가 고플 때도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배가 고플 때 물부터 마시면 공복감이 사라져서 과식을 예방하게 된다. 단, 너무 많이 마시면 위산이 희석돼 소화가 안 될 수 있다. 약 반 컵(100~150밀리리터)이 적당하다.
외근이 많은 사람은 휴대용 물병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필자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휴대용 물병을 지니고 다니면 언제든지 조금씩 자주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아침에 환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원장님, 토할 것 같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워서 응급실에 왔어요!" 하고. 자세히 물어보니 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한번에 4리터를 마셨다고 한다. 모든 것은 과유불급! 또한 물은 가능하면 생수가 좋다. 찬물일수록 우리 몸에서 활성화돼 있는 육각수를 잘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승남(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기서 소개하는 습관은 필자와 필자의 아내가 30년 가까이 지켜온 습관이고 또한 환자들에게도 항상 권유하는 생활 속 습관이다. 이것만 잘 지켜도 남보다 10년 젊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물은 적어도 하루 1.8리터 이상을 마셔야 한다. 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목마름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그러니 언제나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우리 몸에서 땀, 소변, 대변, 숨 쉬는 것 등으로 배출되는 것과 몸에서 신진대사 시 생성되는 물을 비교하면 성인에게는 최소 1.8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 갈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해도 물을 안 마시게 된다. 김장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축 늘어지듯이, 우리 몸도 늘어져서 노화가 빨리 오게 된다.
물을 마시는 적기도 따로 있다. 필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물 한잔부터 마시라고 권한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의 황금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침에 깨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은 몸의 노폐물과 변비를 없애는 최고의 보약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변비는 피부 트러블, 두통, 복부비만, 대장용종, 대장암도 유발할 수 있다. 찬물일수록 장을 더 잘 자극하며,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다.
항상 눈에 잘 띄는 곳에 물을 가져다 놓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손쉽게 보이는 곳에 있으면 조금만 갈증이 나도 바로 마실 수 있다. '귀차니즘'에 빠진 사람이 나이 들게 되면 갈증이 줄어 잘 안 마시기 때문이다. 필자는 차 안에서, 병원에서, 방송하거나 강의할 때도 항상 동반하는 애인이 바로 물병이다.
배가 고플 때도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배가 고플 때 물부터 마시면 공복감이 사라져서 과식을 예방하게 된다. 단, 너무 많이 마시면 위산이 희석돼 소화가 안 될 수 있다. 약 반 컵(100~150밀리리터)이 적당하다.
외근이 많은 사람은 휴대용 물병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필자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휴대용 물병을 지니고 다니면 언제든지 조금씩 자주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아침에 환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원장님, 토할 것 같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워서 응급실에 왔어요!" 하고. 자세히 물어보니 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한번에 4리터를 마셨다고 한다. 모든 것은 과유불급! 또한 물은 가능하면 생수가 좋다. 찬물일수록 우리 몸에서 활성화돼 있는 육각수를 잘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승남(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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