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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詩山 (自一言至十四言之詩) 1言에서 14言으로 된 시 산 鹿潭 柳淏宣 록담 류호선 山 見之. 乃生心 若登高兮. 登高而心安 心安而虛心爲. 近接相面而至親 望風謹嚴如聖人姿. 輕率燥急心誠實愼爲 懦弱懶惰身爲忍耐勉持. 疲竭力盡如有跌倒使蹶起 獨困惱時爲父母鬱悶時爲師. 行客之休息所萬人之安息處也 我亦是拂衣從之空手入山空手歸.
鹿潭 題詩山
山 산 見 之. 현 지 乃 生 心 내 생 심 若 登 高 兮. 약 등 고 혜 登 高 而 心 安 등 고 이 심 안 心 安 而 虛 心 爲. 심 안 이 허 심 위 近 接 相 面 而 至 親 근 접 상 면 이 지 친 望 風 謹 嚴 如 聖 人 姿. 망 풍 근 엄 여 성 인 자 輕 率 燥 急 心 誠 實 愼 爲 경 솔 조 급 심 성 실 신 위 懦 弱 懶 惰 身 爲 忍 耐 勉 持. 유 약 나 타 신 위 인 내 면 지 疲 竭 力 盡 如 有 跌 倒 使 蹶 起 피 갈 역 진 여 유 질 도사 궤 기 獨 困 惱 時 爲 父 母 鬱 悶 時 爲 師. 독 곤 뇌 시 위 부 모 울 민 시 위 사 行 客 之 休 息 所 萬 人 之 安 息 處 也 행 객 지 휴 식 소 만 인 지 안 식 처 야 我 亦 是 拂 衣 從 之 空 手 入 山 空 手 歸. 아 역 시 불 의 종 지 공 수 입 산 공 수 귀 鹿 潭 題 詩 山 록 담 제 시 산 * 韻字는 " 之, 兮, 爲, 姿, 持, 師, 歸" * 自一言至十四言之詩
산이 보이네. 이에맘먹고 하여높이오르네. 높이오르니맘편해지고 맘편해지니비워도지는구나. 가까이대하니더없이도친밀하고 멀리보는풍채근엄해성인의자태같네. 경솔하고조급한마음성실하고신중하도록 나약하고개으른몸참으며부지런히힘을쓰도록. 피로하고지처서넘어지드래도벌떡일어나게해주며 홀로곤경에시달릴땐부모로울적하고답답할땐 스승으로. 지나는나그네가쉬어서가는곳이며모든사람이 편히쉴곳이니 나역시도훌훌털어내고빈손으로산에들어가 빈손으로돌아가려네. 록담 명산유람기 중에서
行書體 題詩山
그대가 거기 솟음에 (8) 록담 류호선 그대가 거기 솟음에 하늘 天아래 땅 地위에
사람 人은 榮光의 노래를 歡喜의 춤을
추어대며 부르나니 그대가 거기 솟아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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