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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대 부친의 빈소에 다녀와서
🧑 박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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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6 13:50:16
|
👀 654
다른 모든 친구들도 연락 받았겠지만 세형이가 종대 부친의 별세를 알려왔다.
지난 9월에 종대 형님이 돌아가시어 포천장례식장에 다녀 왔는데 6개월만에 부친도 돌아가셨으니 종대의 비통한 마음이야 표현할 수 없겠지. 유상국, 양성구와 5일 3시에 포천 장례식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집에서 포천 장례식장까지 가는 길은 아주 편하다. 양재역 앞 정류장에서 시외버스 타면 지하철처럼 갈아타는 번거로움 없이 장례식장까지 직행이다. 도착하니 상국이는 이미 와서 차 안에서 50분 정도 기다리는 중- 잠시 후 성구가 상국이에게 전화하여 길을 묻는다. 이제 외곽순환도로 진입한다니 녀석이 3시까지 오기는 틀려서 둘이 먼저 들어가 종대 부친께 절을 올렸다. 어르신의 옆에 있는 69회 조기가 어르신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할 것으로 믿는다. 작년 9월에 바로 이 장례식장에서 어르신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은 어르신의 빈소를 찾게 되었으니 6개월 사이에 부친과 형을 잃은 종대에게 무어라고 위로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5시쯤 양성구가 도착.
성구는 안양에서 하던 횟집을 정리하고 안산 한양대 앞으로 이전하여 계속 식당을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7시가 조금 넘어 이제일, 이호석, 윤원병, 박근성이 도착했다. 모두 오랜 만에 본다. 낮에 온 상국이, 성구, 나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종대와 유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이만-
지난 9월에 종대 형님이 돌아가시어 포천장례식장에 다녀 왔는데 6개월만에 부친도 돌아가셨으니 종대의 비통한 마음이야 표현할 수 없겠지. 유상국, 양성구와 5일 3시에 포천 장례식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집에서 포천 장례식장까지 가는 길은 아주 편하다. 양재역 앞 정류장에서 시외버스 타면 지하철처럼 갈아타는 번거로움 없이 장례식장까지 직행이다. 도착하니 상국이는 이미 와서 차 안에서 50분 정도 기다리는 중- 잠시 후 성구가 상국이에게 전화하여 길을 묻는다. 이제 외곽순환도로 진입한다니 녀석이 3시까지 오기는 틀려서 둘이 먼저 들어가 종대 부친께 절을 올렸다. 어르신의 옆에 있는 69회 조기가 어르신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할 것으로 믿는다. 작년 9월에 바로 이 장례식장에서 어르신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은 어르신의 빈소를 찾게 되었으니 6개월 사이에 부친과 형을 잃은 종대에게 무어라고 위로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5시쯤 양성구가 도착.
성구는 안양에서 하던 횟집을 정리하고 안산 한양대 앞으로 이전하여 계속 식당을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7시가 조금 넘어 이제일, 이호석, 윤원병, 박근성이 도착했다. 모두 오랜 만에 본다. 낮에 온 상국이, 성구, 나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종대와 유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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