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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기뻐서 한 자 쓴다.
하늘이 도왔는지 임승광군 모친상이 마침 서부광이 입원해 있는 강동 경희대병원 장례식장이라 오늘 갔다가 부

광이의 상태를 보고 너무 놀랬다. 그저께 가서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오늘은 그저께보다 훨씬 놀라울 정도로 회

복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저께도 임승광모친상에 참석했던 동기들이 여러명 왔다갔다고 하고 오늘도 낮부터

틈틈이 왔다갔다고 하는데 나는 저녁에 와서 임경섭, 민병욱, 유희명, 박종훈 등 여러명과 같이 들렸는데 부광

이가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어 있어 너무 기뻤다. 부광이가 친구들을 하나하나 알아보고 아직 서툴지만 말도 할

려고 하니 나로서는 참 너무도 대견했다. 역시 친구들의 힘이 크다는 것을 새삼느킨다. 같이 갔던 친구들도 설

마 서부광이가 저 정도로 회복되어 있을 줄은 몰랐을 것이다. 친구들을 보고 알아보려고 애쓰는 부광이가 너무

도 기특해서 너무나 기뻤다. 동기들! 부광이가 얼마나 빨리 털고 일어나는가는 우리 친구들 손에 달린 것같다.

틈틈이 시간이 허락한다면 부광이를 방문해 힘좀 북돋아 주는 것이 서부광이를 하루빨리 병상에서 일어나게하

는 지름길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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