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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담 보따리
1.  'Oh God, I'm coming!' 


주일학교를 가르치는 수녀가 어느 일요일 아침 반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다가 질문을 했다,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가게된다면 우리 몸의 어느 부분이 먼저 가게 될까?"

수지가 손을 들고 말했다, "저는 우리 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는 왜 우리 손이 먼저라고 생각하니, 수지야?"
수지가 대답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기도할때, 우리는 우리 손을 가슴앞에 모아 잡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은 우리손을 먼저 잡습니다!"
"멋진 대답이구나!" 하고 수녀가 말했다.

리틀 자니가 손을 들고 말했다, "수녀님, 저는 우리 다리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수녀는 얼굴에 아주 이상하다는 표정을 짓고 자니를 바라보았다. "자, 리틀 자니야, 

너는 왜 우리 다리가 먼저라고 생각하니?"

리틀 자니가 말했다, "그건, 지난 밤에 제가 엄마아빠 침실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다리를
하늘로 쭉 뻗고 '오 하느님, 저는 갑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아빠가 엄마를 
힘껏 누르지 않았다면 우리는 엄마를 잃어버렸을 겁니다."



2. 잘못된 영어 교육 

 
아버지와 아들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헤드라인 뉴스>를 하는 것이다.

아들이 물었다.

 
“아빠  헤드가 뭐야?”

“응~ 머리라는 뜻이야…"

 아들은 또 물었다.

“그럼, 라인은 뭐지?”

“선….”
아들은 마지막으로 물었다.
“그럼 헤드라인은?”
아버지가 대답하길…

 

“가르마!”

 

 

 

3. 공통점 찾기

 

 1. 황야의 총잡이의 죽음

 

2. 붕어빵이 탔습니다.

 

3. 처녀가 임신 했답니다.

 
 답 :  너무 늦게 뺏다.

 

 

4. 샌드위치

 

전철에서 남학생 3명이 나란히 앉아있고,

그 앞에 여학생 두 명이 서 있었다.

한 역에서 가운데 남학생이 내렸다.

남학생 두 친구는 가운데 빈 자리를 그냥 두었다.

머뭇거리던 여학생이 사이에 앉으면서 서있는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샌드위치가 되는 게 아니야?”

그러나 한 남학생이 건너편 친구에게 하는 말

 

“야, 요새 샌드위치에 호박도 넣나?”

 

 

5. 아빠와 옆집 아줌마..!!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어...."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 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 그래~~?? 당신..??"

 

"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지난번에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했던거,

 

그런거 했어~!!"

 

 

 

Humor 보따리 **
 

 섹스는 노동?

 

 

섹스가 노동인지 놀이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이 가톨릭 신부에게
의견을 물었다. 신부는 성경을 뒤지더니 말했다.

“섹스는 노동이므로 안식일에는 삼가야 합니다.”
'신부가 어디 섹스가 뭔지 알기나 하려고' 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한 목사를 찾아가서 답을 구했지만 역시나 같은 대답이었다.

그 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는 유대교 율법 박사인 랍비를 찾아가서
의견을 구했다.“섹스는 확실히 놀이입니다”
라고 랍비는 단언하는 것이었다.

“여러 사람이 섹스는 노동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지 않다고
장담하는 거죠?”그러자 랍비는 나직한 소리로 대답했다.
“그게 노동이라면 우리 집사람이 가정부더러 그걸 하게 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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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원 ◈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하고는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형을 면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간의 정을 감안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니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했다.

광대가 말했다.

"그냥 늙어서 죽고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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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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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상황 ◈

 

 

갓 제대한 두 친구가 등산을 갔다. 그런데 어두운 하산 길에서
 
한 친구가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았다.

다른 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아직 살아있나?... 오버"

"그래, 살아있다... 오버"

"다친데는 없나?... 오버"

"그런 것 같아... 오버"

"다행이다, 다시 올라올 수 있겠나?... 오버"

"그건 잘 모르겠다... 오버"

"무슨 말인가?... 오버"

"아직도 떨어지는 중이다... 오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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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수배범 사진 ◈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아~ 그렇구나..."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고 의아한 표정으로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안 붙잡았어요? 찍고 도망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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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는 여자 ◈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젖 먹이다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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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쇠구멍으로 ◈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
 
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
 
왔다.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 구멍으로
 
들여다보고 확인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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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경 ◈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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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하지 않은 취객 ◈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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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 “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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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인◈

 

한 부부가 빨간 머리칼을 가진 아이를 낳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 수 없어 의사를 찾아갔다.

“부인과의 섹스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일 년에 5~6회입니다.”

“일 년에 5~6회라고요?”

의사가 놀라며 말했다.

“원인은 그것 이로군요… 녹슬었기 때문입니다.”
 
 

 

 



1.순진한 신부

 

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 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던 신부는 신랑의 '그것'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신랑은 짓궂게 대답했다.....

"이게 지난 밤에 당신을 즐겁게 해준 것이오."

신부는 놀라면서 말했다.


"그럼 이제 요만큼 밖에 안 남은 거예요????""""

 

2..남편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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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알몸인 상태로 침대에 누워 분위기를 잡고 있었다.
 
그런데 부인이 갑자기 남편을 밀어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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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오늘은 기분이 영 아니야. 잠시 안고만 있어줘요.
 
당신 아무래도 아내의 감정곡선을 잘 몰라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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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남편은 담배만 한대 피우고는 그렇게 밤을 보냈다.
 
다음날 남편은 아내를 불러내 쇼핑센터에 데리고 가
 
굉장히 비싼 옷을 입어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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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잘 맞아요. 셋다 마음에 드는 데."
 
좋아하는 아내를 신발가게로 데리고 가
 
옷과 어울리는 구두로 또 세켤레 고르게 했고,
 
이어 보석가게로 가서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골랐다.
 
아내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오늘밤에는 근사하게
 
남편과 일을 치르리라고 마음먹었다.
 
"됐어요. 이만하면 충분해요. 여보, 계산하러 가지요."
 
이에 남편이 조용히 말했다.
 
"아니, 아니. 그냥 그렇게 걸쳐 보기만 하라고.
 
살 건 아니야. 난 단지 당신이 이 물건들을 잠시만 안고 있으라는 거였지.
 
당신은 아무래도 남편의 금전곡선을 잘 몰라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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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시기 체온계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고,



침실 문을 여는 순간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격분한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이 변명하며 하는 말,


"어마 저는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분은 의사이시 고요."


의사라는 그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황당한 이 남편이 하는 말, . .
 
 
 
"꺼내봐서 눈금 없으면 너 죽어!!"
 
 
 
 

 
 

  4.한심한 마누라




나이가 들어 겨우 장가를 들었는데 여편네라는 위인이 어찌나 한심한지

남편의 저고리 고름을 달었는데 입어 보니 고름이 등에 달려있어 사내가 화가나서

"세상에 고름을 등에 다는 여자가 어디 있수?"

하고 꾸짖자 아내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짜증을 내며 뺏으며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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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잘못 달았으면 바꿔 달면 되는 게지 어찌 사내가 잔소리가 많수."

두번 째 달아주는 것을 입어 보니까 이번에는 고름이 겨드랑 밑에 달려

있는지라 남편은 하도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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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하고 웃으니까 잘했다고 웃는 줄 알고

"원 체신머리도 없이 조금만 잘못하면

짜증을 내고 조금 맘에 든다고 희희덕

거리며 남자가 점잖지 못하게 그러시요?"

 
 
 

 
                                                  5.부인의 기도

 어느 부부가 산행하다 남편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벌통을 발로 찼다.

 벌통 안에 있는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몸을 쏘았고 남편의 머리도 붓고
   몸통도 붓고 거시기도 부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발라 주다보니 그것이 통통한 것이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부인은 남편을 부추겨서 사랑을 했다.

 부부가 사랑을 하면서 둘이 다 같이 울었다. 남편은 아파서 울고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부인은 그 다음 날부터 벌통 앞에 물을 떠 놓고 빌었다.

 "제발, 벌들아! 우리 남편 그거 한 번만 더 쏘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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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절과부의 병
 
시집온지 열흘만에 남편을 잃고 십년 가까이 수절해온 젊은 과부가 무슨 까닭인지

자꾸만 몸이 쇠약해져 간다.

그래서 어느날 과부는 이웃 동네에 있는
의원을 찾아갔다 의원은 진맥을 해 보더니

무슨 짐작이 갔던지



"임자의 병은 조용히 치료해야 할 병이라서

내일 내가 임자네 집으로 가 고쳐 드리리다"

이튼날 의원은 과부네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다시 진맥을 해 본다고
과부의 몸을 구석구석 주무르고는

"이거 증세가 심상치 않은 걸. 아무래도 아래를

보아야 할 병이니 부끄러워 말고 옷을 벗으시오.

여기서 부끄럽다고 옷을 벗지 않으면
앞으로 한 달을 못 넘기고 죽으리다."

하자 과부는 할 수 없이 부끄러움을 참고 옷을 벗었다.

그러자 의원은 무릎을 탁 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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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았소. 그 때문에 병이 났군.

임자는 그 길이 둘이군 그래. 그러니 몸의 온도가

새어버리지 않을 턱이 있나. 아무래도 큰길을

막아야 겠는 걸.......내 막아 주리다."

과부는 두말없이 의원의 말에 따랐다.

의원은 그날 부터 날마다 과부의 길을 막으러 다녔다.


치료한 보람이 있었던지 과부는 혈색이 좋아지고 필경엔 배가 불러갔다.
 
이웃 여편네 들이 까닭을 묻자~~!!

과부는~~~^^

"아랫 마을 의원이 바람이 새는 길을
 
틀어막아 주시기때문에 몸의 온기가 모여서 이렇게 됐어요.""""^^^ㅋㅋㅋ
 
            

7. 대패 밥을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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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선비가 나이 스무 살이 넘도록 장가를 들지

못하다가 마침 적당한 혼처가 있어 날을 잡아 놓았다.

그런데 이 노총각은 은근히 규수를 보고 싶어서

색씨 될 집을 찾아가서 지나는 길이라 들렸다고 하였다.

해질 무렵. 선비는 색씨의 방이 있는 뒷뜰로 나가

서성거리고 있자니까 얼마후 색씨가 나오는 지라

선비는 당황한 나머지 오즘을 누는척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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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씨 또한 낭군 될 사람이 궁금하여 힐끗 선비를

돌아본즉 석양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 선비의

그것이 보였다 헌데 석양에 빛인 그림자의 길이가

엄청 긴지라 놀라서 곧 어머니를 찾어가서 말하기를

"어머니. 난 시집을 안 갈래요."

"무슨 소리냐 날까지 정해놓고"

"시집가면 그날로 병신이 된단말이야."

"병신이라니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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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씨는 어머니에게 그림자의 이야기를 하였다.

어머니 역시 딸의 말을 들어본즉 기가막혀

딸의 장래가 근심이 되여 사위 될 사람에게

염치불구하고 선비에게 사실대로 말을 한즉

"장모님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걱정은 하지마세요"

"걱정을 하지 말라니 무슨 소린가"

"예 집에가서 대패로 적당히 깍아 버리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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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간단히 수습되고 예정 대로 혼사를 치렀다.

첫날 밤 색씨는 달콤게 사랑을 나눈뒤 갑자기

 

 

"여보 깎아서 버린 대패밥 다시 찾아와요"


 

                          8.꿈에 바람 피운 부인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는데

                         부인이 꿈에 다른남자와 바람을 한창 피우고 있었다

 

                         갑짜기 초인종 소리가 나더니만 남편이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아내는 잠결에 기겁을 하고 소리쳤다

                         "어서 도망쳐요, 남편이 들어 왔어요, 어서 도망쳐요"

 

                         그러자 옆에서 자고있던 남편이

                         잠결에 이 소리를 듣고 느닷없이 벌떡일어나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

 

                           그 후 "119에 실려 갔다는데 생사는 ?"

 

 

9.아내의 노래

 

 실에서   아내가  노래를  부르자  남편이 갑자기 베란다로  나가는 것이었다.

 

 "내  노래가  그렇게  듣기 싫어요? "

 

  화가난  아내가  목소리를  높이자  남편이  말했다.

 

  "아니.  무슨  소리야~~. 나는  그저  동네 사람들에게  내가

   당신을 때리고  있지  않다는  걸 보여  주고  싶을  뿐이야."

 

 

10.봤지?

 

            난생처음 무지개 색깔 팬티셋트를 선물밭은 똘이가

            하나를 입고 옆집 순자에게 자랑하러 달려갔다.


            똘이 : [순자야! 나 너에게 보여줄게 있어 잘봐?]


            하며 바지를 얼른 내렸다 올렸다.

            그런데 잘못해서 팬티까지 내렸다 올리고 말았다.


           똘이 : [봤지? 나 이런거 집에 여섯개나 더 있다!..]

 

 

 

11.  7을 좋아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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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7을 행운의 숫자라고 굳게 아주 굳게 믿고 있었다.

7이 콩으로 컴퓨터를 만든다고 해도 믿었다.

그런데 1977년7월7일 낮잠을 자는데 꿈에서 북두칠성 7개의 별이 보였다.

잠에서 깨어 무심코 시계를 보니  7시7분7초였다.

까닭없이 기분이 좋아진 청년은 그 즉시 모든 재산을  챙기고 777번 버스를 탔다.

정점은 경마장이었다. 그래서 구경을 해봤더니 7마리의 말이 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전 재산을 7번말에 걸었다.

그러나 청년은 기절하고 말았다.

7번 말이 7등한 것이다.......ㅋㅋㅋㅋ~~

 

 

 

 

12. 경범죄의 대가

 

어느날 아가씨가 소변이 급한 나머지 골목길에 행인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마침 방법대원이 지나가다가 쭈그리고 앉은 그녀를 발견하고는

"아가씨!경범이야 벌금이 얼만줄 알아?"

"얼만데요"     "5천원만 내!"

얼굴이 빨개져도 여전히 뻔뻔한 그녀

"만원짜리 밖에 없는데 5천원 거슬러 주셔요"

 

"나두 잔돈 없으니 한번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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