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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년 정기 송년모임 2차 이야기**
🧑 유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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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17: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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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
[첨부파일]
하기로 하고, 정리 해서 2차 장소로 이동해서 좁은 공간에서 전투력을 발휘하여 20명 넘게 모여
유재필의 이상용 회장을 연호하며 위하여를 외치며 한잔 쭈~욱 들이키고서 계속되는 휘문 73회의
구호를 외치며 김주성과 윤석곤의 재미난 퍼포먼스도 곁들이면서 건~배
생맥주의 향연속에서 집에 가라고 권해도 가지 않는 동창들의 그간 주고받지 못한 숱한 이야기꽃은
자정을 넘겨도 모자라는 법입니다.
知天命의 나이에 다달으니 하늘의 뜻을 조금 알듯하고 ,하찮은 인간의 능력이 한계점에서 허덕이고 고뇌하는 지금 Digital의 혁명 앞에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살아온 81학번들이여!!!
다시 살아갈 50년을 향해서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명제를 앞에 두고 뛰어가야 하는 우리
못내 자정에 끝남을 공지하고 나오니 이범석과 양동권이는 조금 아쉬운 듯 발걸음을 돌리기를
머뭇 거리며 담배를 한 대 주욱 빨아서 모교 방향으로 깊이 내 뱉는다.
선모,평윤,창범,상일,종원,범석,지명,석곤,동흡,동춘,주성,성호,성수,상용,이범석,동권,창수,증도,
철규,광원,재필,승렬,성익,동화등 24~26명이 길거리에서 휘문구호와 함께 응원가를 목놓아 외쳐 부르며 대치동 호랑이들의 포효를 밤하늘에 수놓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불러도 오지않는
대리운전을 애타게 기다리며 추위에 떨었습니다.
사진 전문가이며 홍대 사진학 강의를 맡고 있는 김광근의 불참이 못내 아쉽습니다.
특별 사정이 생겨서 참석치 못해 죄송함을 전해 왔지만,단체 사진은 시커멓게 나와서
작품으로서는 올릴 수가 없습니다.
30년전으로 돌아간 동창들의 회한은 두고두고 회자되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휘문 73이여 ! 영원하라 !!!!!
*****결산 내역 : 이상용 회장 22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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