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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킨..[정신과 홈피 펌]
치킨의  2010년12월17일 09시57분
          
 어제는 오전 진료만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인지
 
 환자가 5명 왔어요.
 
 2명은  카드 결제하고, 1명 의료보호고,
 
 현금 16,500 원을 지갑에 넣고 퇴근했어요.
 
 저녁에 아이랑 교촌치킨이 먹고 싶어서 시켰더니, 14,000 원 이더군요.
 
 그런데 먹다보니 양이 좀 부족하여서 1마리를 더 시켰습니다.
 
 결국 와이프한테 통닭값 얻었어요.
 
  
  
 
추천  
작성자 : 그러게  at 2010-12-17 10:03 Mod.  Del.
롯데 치킨을 사드셨어야 하는데..
작성자 : 아,  at 2010-12-17 10:10 Mod.  Del.
눈물이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질의 정신요법은 연목구어.
제 모습임다
작성자 : 어,  at 2010-12-17 10:42 Mod.  Del.
그런 경우 보퉁 아부지들은 입맛 없다며 안 묵고 아이와 부인만 먹으라 하는디, 그렇게 하셨다면..... 한마리만 시켜도 족하게 되었을것이고, 당일 수입이내에서 적절한 소비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부인으로 부터 통닭갑 대출 받지 않으셔도 되었을 것입니다. 차입경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재무설계사  at 2010-12-17 10:57 Mod.  Del.
뭐~ 교~촌 치킨... 교~~~촌 치킨... 도대체 정신이 있는 겁니까? 아이가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이마트 가면 될 것을... 이마트 치킨 5980원... 서민을 위한 소리없는 치킨계의 강자 이마트 치킨... 교촌치킨은 선생님의 형편상 무리한 지출로 사료됩니다. 분수에 맞는 소비생활로 건강한 가정 경제를 지키고 더 나아가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유지합시다.
작성자 : 여러분  at 2010-12-17 11:05 Mod.  Del.
여기서 노닥 거리면 닭은 누가 키울끼야?
작성자 : 통신보안  at 2010-12-17 11:15 Mod.  Del.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메디게이트나 아임닥터 같은 곳에 가서 교촌치킨 먹었다는 글을 쓰지 마세요. 안 그래도 정재영 정재영 하면서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는데 이런 글 올라가면 정신과 수가 지나치게 높다고 난리 납니다. 특히 양이 부족해서 1마리 더 시켰다는 내용은 다른 과 선생님들에게 집중포화를 맞을 우려가 높아 보입니다. ex) "나는 돈이 부족한데 너는 양이 부족하냐?" 등등
나는 교촌치킨 먹는 남자라는 사실에 조용히 혼자 만족하면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 낄낄  at 2010-12-17 11:18 Mod.  Del.
샘들 너무 재밌다~~
우리끼리 개콘 합시다.
작성자 : 푸하하  at 2010-12-17 13:11 Mod.  Del.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다...ㅎㅎ 감사~
작성자 : ㅇㅅㅅ  at 2010-12-17 13:52 Mod.  Del.
왕찬성! 끼리끼리 개콘!!!
작성자 : 심당당  at 2010-12-17 14:39 Mod.  Del.
뭐~ 정신과 의사가 교촌치킨을 먹어? 어디서 정신과 의사가 브랜드 치킨을 먹을라 그래? 건방지게~ 나 때는 정신과 의사가 치킨 먹을 수 있을 때는 조류독감 대유행할 때 말고는 없었어. 그나마 입원실 운영하는 정신과 의사가 겨우 닭날개 정도 먹을 수 있었고 외래만 하는 정신과 의사는 닭모가지 밖에 못 먹었어. 그러다가 실수로 닭모가지 사이에 닭봉이라도 하나 섞여있으면 속으로 '재수!' 외치면서 누가 볼까 두려워서 허겁지겁 먹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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