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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즈음 군대 삽질하네요.
연평도 포격전이 웃기지도 않습니다.
요즈음 우리 군대 왜 이러나요.
대텅따라 연방 삽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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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에서 발표한
위 그림의 연평 포격전 시간대 별 상황 좀 보십시오.

군의 발표에 의하면, 첫 피격시점은 14시 34분입니다.
그런데 연평면사무소는 14시 30분에 북공격으로 주민대피 발령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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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차이는 또 뭔가요?
그야 서로 상대방 시계가 잘 못되어서 그렇다면 할 말 없지요.
피격 시간에 대한 면사무소와 군 발표간의 차이는
천안함 피격 시간 차이에 비하면 쨉도 안되는 것이니 넘어가기로 하고요.

그러나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것은 
피격 후 대응 사격까지 소요된 시간입니다.
1차에서는 14시 34분에 피격되었는데, 13분이나 지난 14시 47분에 대응사격이 이루어졌고,
2차에서는 15시 11분에 피격되었는데, 14분이나 지난 15시 25분에 대응사격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최전방에서는 개인화기인 소총을 제외한
모든 직,곡사 화기는 상시 적의 진지를 향하여 조준/방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 병사들이 적의 포탄에 죽어나가고, 포진지가 쑥대밭이 되가고 있는데도
13~4분간을 대응치 못했다는 것은
제 군생활의 경험칙상 도저히 납득불가입니다.

또한 이미 상공에는 정밀폭격이 가능한 우리 최신예 전투기 8대가 도착하여
20분 넘게 북측의 일방적 포격이 눈아래서 펼쳐지고 있고,
우리의 진지와 마을과 주민들이 풍비박산이 나고 있는데도
초계 비행이라며 구경만 하다 복귀했다니 이게 납득되는 일인가요.

더욱 기가 막한 것은 
우리 군이 자랑하는 K9자주포는 완전 자동화된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무기이고,
급속발사가 15초 이내 가능하고 분당 3발을 쏴댈 수 있으며,
그 위력이 북한 포의 10배가 된다고 하는
그 대단한 포 80발을 북측으로 쐈다는데 어디다 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K9자주포는 북한포처럼 손으로 돌려서 조준하는것도 아니고,
자동화 무기이고, 이미 북한 해안포 진지에 대한 좌표값이 메뉴얼로 입력되어
아주 정교하게 북측의 군사시설을 피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우리 주력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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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대로 80발의 대응 사격이 있었고,
이것이 K9자주포의 메뉴얼대로 북한의 포진지에 발사되었다면,
피탄 수는 우리 보다 적지만 피해 규모는 최소한 5배 이상이어야 하므로 그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국내 과학자들이 천리안 위성으로 살펴본 바에 의하면,
북한 예상지역(개머리, 무도) 인근에 피탄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
이 것들이 어디로 날라간 것입니까?
또 새떼들을 향해 쐈다는 것인지...


포격전의 위성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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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포격 이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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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3시30분 천리안 위성 사진, 북한 강령반도와 대조적으로 연평도 섬 전체가 짙은 연기에 뒤덮여 있다.(한국해양연구원 제공)


위의 시간대별 상황도 위치에 기반하여
천리안 위성에 근거한 포격 전후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14시 34분부터 피격된 연평도는 짙은 화염에 가리워져 있는데 반해
14시 47분부터 80발이 피격되었을 개머리 및 무도 북한포 진지는 옅은 해무외에는 아무런 피탄 흔적이 뵈질 않는군요.
K9자주포 80발의 위력이라면 북한 포탄으로는 800발 수준이므로
그 피해 반경은 연평도에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상 피탄지역에 연기하나 없으니
도대체 어디다 쐈다는 것입니까?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언제부터 우리 군대가 삽질군대가 되었습니까?
삽질 전문 대텅 밑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기가 막힙니다.

쥐새끼들 마냥
툭하면 지하벙커에나 기어 들어가
군대도 안갔다 온 것들이 앉아서
뭔 작당들을 하는 것인지...
그 때마다 안타까운 군인들과 민간인 희생자들만 늘어가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 쥐새끼들이
진짜 전쟁나면 젤 먼저 토낄 놈들인데...
선량한 국민들 가지고 전쟁놀이를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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