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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방 새벽편지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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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과 싸워라

많은 의사들은 오래 전부터 매운 음식,
스트레스, 폭음이 위궤양의 원인이라고 믿었다.

이 생각은 너무나 강력했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학자인 배리마셜과 로빈워런이
위계양의 원인은 박테리아 때문이라는 주장을 펴자,
의학계는 콧방귀를 뀌었다.

하지만 젊은 의사 마셀과 병리학자 워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의욕적으로 연구한 결과,
박테리아가 위궤양을 발생한다는 사실을 증명,
전 세계의 위궤양 치료과정을 바꿀 수가 있었다.

지칠 줄 모르는 의욕의 연구자
마셀과 워런의 노력은
첫 실험을 한지 20년이 지난 후에야
학회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고
결국 2005년에 노벨의학 생리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마셀은 이렇게 대답했다
"낡은 기술에 메어있는 사람들은
결코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 게리해멀 / 런던 비즈니스 스쿨 전략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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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에게는 눈에 관련된 단어가 많듯이
관리자들에게는 위계질서에 관련된 단어가 많습니다.

참조 - 경영의 미래 / 게리해멀- 세종서적

- 이제 우리는 타성과 싸우고 창조에 몰두 합시다! -

귀여운 무단횡단
아래 사진은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진인데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이 사진에 어울리는 제목을 붙여주세요~
예를 들면,

"함께 사는 세상, 기다림의 미덕에 있습니다."
또는 "오늘은 오리 가족 소풍가는 날~"

이런 것도 좋겠죠?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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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용기
어제 아침,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창문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열여섯 살 여고생이 담벼락을 뛰어넘은 끝에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기특한 주인공은 바로
고교생 김한슬양이었는데요,

한슬양은 지난달 30일 오후,
교회에서 천호동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세 살 정도 돼 보이는 아기가
4m가량 높이의 2층 창문 밖으로 하반신을 내놓은 채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찔한 상황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담이 어른 키만 한 데다
철조망까지 처져 있던 탓에
이웃들은 점점 미끄러지는 아기를
안타깝게 지켜보기만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누군가 경찰에 신고하긴 했지만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에
아기가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판단한 한슬양은
담벼락을 기어 올라가기 시작했고,

역시나 한슬양이 담을 넘자마자
아기는 창문에서 떨어졌고,
한슬양은 두 팔로 안전하게
아기를 받은 채 뒤로 넘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김양이 외할머니에게
아기를 안겨주고 떠난 뒤였다고 하네요.

김양이 목숨을 살린 아기는
함께 있던 외할머니가 외출한 사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대를 딛고 올라
창문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김양은 철조망을 넘으면서
스타킹이 찢어졌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경찰은 수소문한 끝에 한슬양을 찾게 되었고
표창장과 함께 격려금 20만 원을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 김광일 (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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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훈훈해지는
이런 청소년들이 있는 한,
우리 세상은 언제나 따스합니다.

- 따스한 사연, 어디서나 흐무-웃입니다.^^ -

세가지 방문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 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지산 이민홍 -

신이 내린 축복
신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강한 힘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겸허함을 배우라고 약함을 내려주셨다.

보다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요구했으나,
선한 일을 하라고 병약함이 주어졌다.

행복해지고자 부를 요구했는데,
현명해지라고 빈곤을 내려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싶어, 성공을 원했으나
자만심에 빠지지 말라고 실패를 내려주셨다.

인생을 즐기려 많은 것을 욕심내었으나,
오히려 인생의 참 맛을 보도록 소박한 생활이 주어졌다.

요구한 것은 그 당시에 무엇 하나 주어지지 않았으나,
언제나 감사로 받았더니 세월이 지난 후
모두가 이루어졌다.

나의 감사생활은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풍족한 사람이 되었다.

- 새벽편지 가족 김경수*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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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상을 원망하셨습니까?

하찮아 보이는 작은 것에 대한 감사!
누구도 가지지 못한 재산입니다.

- 당신이 가진 감사는 빛나는 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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