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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山 詩
옛날 계단 밑의 산악부실에 걸려 있던 詩를 인氏가 물어 보길래 한수 적어 봅니다...

그 어느날 내가 山에서 죽을때 오랜 산친구 자네에게 부탁하네

내 피켈을 집어 다오 이 피켈이 치욕속에 녹슬어 가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다네

어딘가 아름다운 페이스(FACE)에 가져가 주게

그리고 그 피켈만을 위한 작은 케른을 쌓아다오

그리하여 그 케른 위에 나의 피켈을 꽂아주게


번역을 옛날 산악부 걸려 있던 것보다 잘 못한거 같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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