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 "남자의 자격"에서 죽기전에 해야 할 101가지인가 뭔가를 한다.
5~6명의 남자, 연령대가 각가 다른, 들이 1일 다방을 운영하기도 하고 지리산을 종주하기도 하고
그룹을 만들어 노래를 부르고 합창단을 결성해 대회에도 나간다.
소심함에 시샘이 담겨 '에이~ 빵빵하게 밀어주는 방송국 프로그램에 전문가들이 있으니까.'한다.
아래 글은 56회 황 영호 선배님이 56회 게시판에 올려두신 것을 복사해온 것이다.
죽기 전에 해보고싶은 일을 아래 열거된 친구들과 계획을 짜고 실천하고싶은 생각이다.
노년에 필요한 10명의 친구
영국 노팅엄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터니’ 박사팀은 1,7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친구 숫자와 행복도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친구가 5명 이하인 사람들은 ‘지금 행복하다’는 응답이 40%에 불과했습니다.
친구 숫자가 6명 이상을 넘어가면 행복을 느끼는 비율도 함께 높아졌고, 10명을 넘어가면서 비로소 ‘행복하다’는 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응답보다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10명을 지나 친구 숫자가 많아지면 행복도 역시 높아졌습니다.
행복도가 최고에 달한 사람들의 친구 숫자는 여성의 경우 33명이었고, 남성은 49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친구 숫자는 남성 쪽이 많았지만, 여성들이 더욱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아주 만족스럽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친구 숫자는 ‘아주 불만족스럽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친구 숫자보다 2배 정도 많았다고 합니다.
한편 이 연구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상식을 뒤엎는 조사 결과도 발견되었습니다.
“포도주와 친구는 오래 될수록 좋다”는 격언이 있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더 큰 행복을 느끼는 것은 옛 친구가 아니라 새로 사귄 친구였다고 합니다
연구를 주관한 터니 박사는 “친구가 많아서 행복한 것인지, 아니면 행복하기 때문에 친구가 많은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친구는 행복의 필수조건이라는 사실이 이번 연구에서 밝혀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노년에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싶다면 최소한 10명 이상의 친구를 사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과연 어떤 친구들을 사귀면 좋을까요?
인터넷에 많이 알려진 ‘인생에 필요한 10명의 친구들’이라는 글에는 다음과 5같은 10가지 유형의 친구가 필요하다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
2.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친구
3.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4.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멋쟁이 친구
5.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6. 추억을 많이 공유한 오래된 친구
7. 연애감정 안 생기는 이성 친구
8. 하룻밤 쉬어갈 수 있는 독립공간(별장 등)을 가진 친구
9. 여행하기 좋은 먼 곳에 사는 친구
10. 부담 없이 돈을 빌려주는 부자 친구
위의 10가지 유형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친구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유형은 청년의 시기에 더욱 잘 어울리는 친구들이라 생각됩니다. 노년의 삶에는 오히려 다음과 같은 친구들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1.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2.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3. 유머감각이 풍부한 친구
4. 취미가 같거나 다양한 친구
5. 마음이 젊은 친구
6. 언제든지 전화하거나 만날 수 있는 친구
7. 봉사하는 친구
8. 나이 어린 친구
9. 초,중,고 대학 시절의 옛 친구
10. 배우자
젊었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노년의 삶도 어떤 사람과 어울리느냐에 행복과 불행이 달라집니다. 노년에 필요한 10가지 유형의 친구들과 진실된 우정을 맺으며 하루하루 즐거운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휴면네트워크 연구소 양광모 소장--공무원연금지 9월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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