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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土曜山行(#74) 결과 ★★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우리 일행 11명(교우 9명, 부인 2명)은 10:20부터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삼림욕장 입구 주변이 엊그제 태풍영향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아니나 다를가 입구에 “산행금지”안내가 붙어있어 할 수 없이 순환도로를 걷기로 했다
그런데 순환도로 사정이 엉망진창이다
나무가 부러져 길을 막고, 시퍼런 잎새들이 마치 가을 낙엽처럼
도로를 가득 메웠고, 그 길을 조심스럽게 군대시절 '장애물 통과'하듯이 건너거나,
우회하면서 '自然의 危力'에 압도되었다.
자연재해가 만들어낸 파괴적인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부족함과 경외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앞으로 이 곳에서 이런 절경(?)은 절대로 볼 수 없는 大장관(?)인듯 싶었다
12시30분경 호수가에서 모여 앉아 몇개월만에 각자 준비해 온 도시락을 풀렀는데
한경희 부인이 새벽녘에 일어나 만든 맛깔스런 샌드위치를
김세웅 부인이 찰밥에 묵 무침 그리고 도라지술, 오가피술 등을 가지고 오고
그 외에도 여러사람이 다양한 식사(떡, 빵, 김밥 등)를 준비해와
오랜만에 느껴보는 맛지고 벅 찬 오찬을 즐겼다
그간 1년여간 할매집에서 점심 신세를 졌지만
이렇게 도식락으로 준비해 오니 때 맞추어 급하게 식당으로 향할 필요없이
여유롭게 '해먹'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넉넉하게 보냈다
* 해먹(Hammock,그믈 침대)은 미국제품으로서 서갑수 총무가 1만원(판매가 3만원)에
판매(56산우회에서 준비한 것임)하는데 희망자는 연락바람
15시경 하산하여 분수대앞에서 생맥주 한잔 걸치고 집으로 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우연히 이정길 산행대장을 만났다
9.19 56회 정기산행 코스 사전 답사를 다녀오던 중이다.
마침 최우현이가 한 잔 사겠다는 제의로
일행 중 8명이 사당역에서 내려 17시 까지 맥주와 닭튀김을 즐기다가 지하철로 다시 들어가 각각 해산하였다
금년 11월 산행까지 도시락을 지참하기로 하였다
<참석자 : 11명>
김성원, 김세웅(신인자), 서갑수, 송한철, 윤철민, 이아건, 최우현, 한경희(강정애), 황영호
* 기금 잔액 : 635,220원(금일 14,000원 추가)
徽文56回 山友會 土曜山行 隊長 : 서 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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