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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절대 밝힐 수 없는 이름
🧑 김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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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1 2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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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
언넘이 초복에 밥값안냈다고 좋아하더니 게시판 글에 답글을 달아놨다.
내 영정에 절하기도 싫고 부주도 하기싫다길래 내 살아 생전 게임비와 밥값을 내라고 했더니
2주만에 연락이 왔다.
더워서 나가기도 싫어 확인을 하니 자기가 밥값도 내고 게임비도 낸단다.
호랭이한테 신이나서 4가지가 밥도 사고 게임비도 낸다고 했더니 간식도 사오라고 한다.
예의상 한판을 져 주었더니 2판을 양보해준다.
글더니 5판 3승제로 룰을 바꾼다.
지면 게임비와 밥값을 다 양보하는 것 같아 첫판을 져주고-예의상-
내리 3판을 이겨 게임비는 어차피 그놈이 내야하니 부담이 없었는데
밥먹으러 가자더니 삼계탕집으로 간다.
'아, 이놈이 철 들었구나!'
...맛있게 먹고 일어서는데 게산대 앞에서 안면을 바꾼다.
우리의 룰이 그게 아니라나?
이런 xx같은 눔!
아씨~ 이럴줄 알았으면 자장면 먹는건데.....
미리 확인까지 했건만 안면을 이렇게 바꾸며 룰을 지키라고 우겨대니....
아~!
피같은 2만4천원!
딴에는 미안한가?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주면서 생색을 엄청낸다.
700원짜리 캔커피를 사줄건데 3천원짜리 비싼 커피 사준다나?
도로 들어가서 가격을 확인할 수도 없고 한번 불신이 시작되니 믿어주기도 어렵고...
그래도 착한 내가 참아야지.
그 치사한 놈 이바구를 틀림없이 게시판에 하소연한다고 밝히고 글을 올리는데
이놈 그런 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면 녹취를 한 것도 아니고....
에이, 치쌈한 눔~!!
이 더운 날 불러낼 때는 지가 밥도 사고 게임비도 낸다더니....
바가지를 단단히 쓰고 돌아오니 배가 무지 아프다.
변기통을 끌어안고 힘을 주니 땀이 줄줄 흐른다.
아~ 그게 땀인지, 눈물인지.....
그놈의 싸가지!
다음에 오기만 해봐라.
내가 나가나 봐라!
언넘이라고 말하면 그놈이 또 소송까지 걸지 모르니 "진오"라고 절.대.로. 말 안하련다.
절. 대! "진오"는 아니다.
성은 "신"씨라는 것도 절.대 밝히지 않겠다.
에이~~~~~ 나~~~~ 쁜~~~~~~ 놈~!!
토요일 한창 더운 때 신이나서 나갔다가 열받은 눔
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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