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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8.7 土曜山行(#73) 결과 ★★

★★ 8.7 土曜山行(#73) 결과 ★★

중부지방에 120mm의 엄청난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예보에도 불구
산행 중 단 한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오히려 간간히 햇빛이 비치는 등
오히려 맑은 날씨였다

지레 겁(?)을 먹은 몇몇 동지들의 불참이 아쉬웠다

오늘은 많은 비를 예상하고 산길대신 순환도로를 일주 하기로 하였다.
새로운 맛이 풍겨나는 순환도로는 좌우에 늘어 선 각종 나무와 숲으로 터널을 이루어
오히려 색다른 감동을 주었다

우리교우 6명과 부인 3명 등 9명은 3시간여의 산행을 끝내고
길현이의 제의와 부담으로 논현동 평양면옥으로 전원 이동, 제육, 편육 등 안주에다
소주와 맥주를 곁들여 거나하게 한잔한 후, 냉면으로 말복 하루 전을 자축하였다

참가자 : 남길현(우종후), 서갑수, 윤철민, 장용이, 한경희(강정애), 황영호(임영선)

* 기금 잔액 : 621,220원(금일 38,000원 추가)

徽文56回 山友會 土曜山行 隊長 : 서 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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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해설>

지금 흘러나가는 오페라 타이스의 명상곡은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을 위한 갈라 곡으로  택한 마스네(Massenet)의 곡으로서

작곡가 마스네(1842~1912)는 프랑스 사람으로 20세 때 이태리 로마 그랑프리에서 그가 작곡한 칸타타가 대상을 받으면서 이태리에 머무르게 되는데 여기서 프란츠 리스트를 만나고 그의 소개로 부잣집 딸의 피아노 레슨을 하다가 그 둘은 3년 후 결혼하게 됩니다. 경제적인 상황이 좋아져 작곡에 전념한 그는 수십 편의 오페라를 작곡했는데 오페라 타이스(Thais)는 1894년 작품입니다.

4세기 이집트를 배경으로 신의 사랑을 알리려는 수도승 아다나엘과 사랑의 신 에로스에 휩싸인 무희 타이스(Thais)의 비극적인 사랑이 주제인데

아다나엘의 설교(신의 사랑)와 타이스의 관능(사랑의 신 에로스)이 대립하는데 아다나엘이 타이스에게 자기를 따라 올 것을 명령하며 올 때 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는 2막 1장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음악이 바로 이 명상곡입니다.(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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