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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기저기 어수선하니...

언론이 이상하게 두들겨 대는 통에

존경받아야 할 직업군의 사람들이 쥑일 놈이 되고

대한민국에서 이름 석자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좋은 놈에서 나쁜 놈이 된 듯하다.


그래도 얼마전 경상이가 모바일 생산성 추진단장으로 취임했다해서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번호가 바뀌었는지 연락이 안된다.

뭐 그래도 그 친구는 좋은 소식이니 무소식이 희소식일 수 있겠다싶고....


안양시청에 근무하는 홍엽이가 시장이 바뀌면서 거취가 걱정된다고 해

연락을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알건 알아야지싶어 전화를 해보니 아직 건강하게 버티고 있단다.

-지금은 의자만 내거여도 좋을 시기이니 꿋꿋하게 버티기 바란다, 홍엽아.ㅎㅎ-


오 장풍인가 뭔가의 이야기로 시작해 각종 비리의 온상인 듯 보이는 교육계에도

존경받아야 할 우리 동기 박 인화 교장이 있어 전화를 해보니 어디에나 있을

극소수의 똥물이 맑은 물을 흐린다며 한탄을 한다.

선생은 부모와 동격인데 스스로가 몸가짐 잘해야지.

패륜부모가 있는데 패륜 선생이라고 없을 수는 없지.

스스로 몸가짐 잘하고 있는 우리 박 인화 교장님.

교단에서 물러나는 그날까지 한점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이

박수받으며 자리 지키시기를.....


곁다리로 남석이한테도 안부 전화 드리고

26일 서부모임에 출석하라고 압력을 넣었다.


뭐... 대충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중 안 좋은 이야기에는

우리 친구들이 끼어있지 않음에 감사하며

다들 시간이 남아 친구들이 그리울 때까지 건강하고 건전하게 버티자.


세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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