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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마우이 친구들아 인철이가

엉겹결에  당첨되어  빠쁜일 막 끝내놓고 짐꾸려 미국행
설레는 마음으로 아내와 딸을 데리고  비행기에 올라  장장 24시간 (4번경유) 만에 라스베가스도착
30여년 만에 만나는 친구들 보니 피곤함도 싹가시고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고, 모르고 지냈던  지난30년의
세월이 말해주듯이  얼굴들에서 보여지는 수많았던 사연들  모습은  중년 이지만 마음은  고딩, 새삼 친구들의 우정을 찐하게 느낀다.

일요일 밤12시에 집에 도착하여  월요일 아침부터 또 돌아치다보니  고맙다는 인사가 늦었다
30여년간 잊고 있었던 무언가 큰것을 얻었다는 마음에 , 마냥 기쁘고  내 자신이 뿌듯해 지는구나
모두들 고맙다  초대해줘서 고맙고,  잘 대해줘서 고맙고, 식구들에게 우리들의 진정한 모습과  마음을
보여줘서 고맙다
 정연보,  황치권, 서훈, 강영진, 김성호, 연대길, 오광철, 임오순, 이영중, 나은호, 고계옥, 차인진
 강효흔, 유근성, 김규정, 더는 기억이 가물 미안....

덕분에  헬기타고  그랜드캐년 바닥까지, 콜로라도 강 줄기에서 보트타보고, 평생 처음 버스만한 리무진타보고 어떻든  호강하고  대접 잘 받고  남편, 아빠 위신 세우고 ....  다시  고맙다고  말할께..
  담에 볼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길 기도할께 

                                                                      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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