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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잔 속에 녹아내려-문예사조2010.07월호 중에서
🧑 이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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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8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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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9
잔 속에 녹아내려
이 덕상
그대 얼굴로 물든 하늘이
잔을 부른다
전류처럼 흐르는
그리움이 전신을
촉촉이 적신다.
별 없는 밤
은은한 달 빛 만이
잔 속에 녹아내려
빨간 그대의
잔을 채운다.
푸르른 존재로
짙푸른 존재를 위해
하늘을 본다
저음의 소리가
혈관을 타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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