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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배사 모음




건배사 유래


(1설) 로마시대 상대방이 독을 탓을까 우려해 잔을 부딪침으로써 서로 술이
        섞이게 하는 의식에서 유래
(2설) 종교시설의 종소리처럼 악마를 쫓아내는 의식이라는 설 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정설은 없음.
    * 동양에서 '잔을 깨끗이 비운다'는 뜻으로 건배라는 단어를 공통 사용

● 국가별 건배 용어

한국 - 건배.  중국 - 간베이.  일본 - 간파이. 영어권 - 치어스. 토스트.
독일- 프로스트. 이태리-살루테.  프랑스-아 보트르 상테.  스페인- 살루드 등

● 건배제의 요령
참석한 모두에게 잔을 채우게 한 다음 모임의 성격에 걸맞은 건배사를 아주 

간단히 한후 건배 구호를 외치고 잔을 비우는게 순서다.

● 간결한 건배사 종류
<직원회식>
* 위하여 :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배사
* 개나리: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릴렉스하라
* 통통통: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 주전자: 주인답게 살고, 전문성을 갖추고 살고, 자신감을 갖고 살자
* 지화자 : 지금부터 화합하자
* 소녀시대 :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에 잔 대보자

<송별모임>
* 고감사: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사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
* 껄껄껄: 좀 더 사랑할껄, 좀 더 즐길껄, 좀 더 배울껄
* 변사또: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만납시다

<술자리를 끌내면서>
* 초가집 : 초지일관 가자 집으로, 2차는 없다
* 119 : (한가지 술을, 1차에 밤 9시까지만)를 위하여,
* 마돈나 : (마시고 돈내고 나가자ㆍ마지막 술을 비울 때)

<남녀동반 모임>
* 당신먼저 :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며 살자
* 남존여비/여필종부: 남자의 존재의미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며,

   여자는 필히 종부세를 내는 남자와 결혼해라
* 해당화: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 원더/걸스: 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걸러서 스스로 마시자
* 우아미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 변사또 : 변치말고 사랑하자. 또 사랑하자
* 사이다 :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바쳐서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사랑ㆍ우정 기원>
*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 오징어 : 오래도록 징그럽게 어울리자
* 아낌없이 사랑하자/앗싸~,
* 기쁨은/더하고(+) 슬픔은/빼고(
* 희망은 곱하고(×) 사랑은/나누고(÷), (잔을 높게 들면서) 이상은/높게,

   (잔을 내리면서) 우정ㆍ사랑은/깊게, (잔을 모으면서) 잔은/평등하게
* 진달래 : 진실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성공 행복기원>
* 성행위: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 나가자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 세우자 : 세상을 세우고, 우리 가정을ㆍ경제를 세우고, 자기 거시기도 힘있게

              세우자
* 대나무 : 대화를 나누며 무한성공을 위하여
* 오바마 : 오래오래 바라는대로 마음먹은대로

<건강 기원>
* 9988/234 :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떠나자
* 재건축 : 재미나고 건강하게 축복받으며 삽시다)

<골프ㆍ등산 모임>
* 올보기: 올해에도 보람있고 기분좋게 지냅시다
* 올파: 올해에도 파이팅합시다
* 올파파: 올해에도 파이팅하고 파이팅합시다
* 올버디: 올해에는 마음속에 욕심을 버리고 비워서 디∼이기 오래

   건강하게 삽시다
* (잔을 높이 들면서) 산은/정상까지, (잔을 내리면서) 하산은/안전하게,

   (잔을 모으면서) 등산은/수준대로

<기타>
*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 재건축: 재미나고 건강하게 축복 받으며 삽시다
* 거시기: 거절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기쁘게
* 니나노: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알카트레즈 교도소에 울려퍼진 첼로소리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였던 악명높았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앞 바다에 있는 섬
악명 높은 알카트레즈 교도소는 지금 관광지로 유명해졌습니다.
그 교도소에 한국의 음악가 안익태 선생이 감금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1933년 음악가 안익태는 첼로를 안고 처음으로 미국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미국 이민국에서는 그가 진짜 첼로연주자인지 의심하며
첼로를 검사하여야겠다고 했습니다.
안익태는 과도한 검사가 모욕적이라 생각하여 첼로 검사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러자 당장 안익태는 알카트레즈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그날 밤 안익태는 오랫동안 첼로연주를 하였습니다.
온 감옥에 울려퍼진 아름다운 첼로소리에 그가 첼로연주자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그 소문은 곧 퍼져나갔고 한인교회의 황사선 목사가 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황목사의 항의와 탄원에 힘입어 첼로연주자 안익태는
그 무서운 교도소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Roger Wagner chorale - 건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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