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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자전거를 탑시다(새만금 방조제 준공기념 자전거 대행진에 다녀와서...)

새만금 방조제는 대한민국의 국력과 기술의 대역사로"바다의 만리장성"으로도 불리움니다.
방조제는 평균 바닥너비 290m,높이 36m로 바다위 8.5m~11m이며  사용된 모래는
경부고속도로(418km)4차로를
13m 높이로 쌓은 것과 같으며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서울서 인천까지의 거리)로 장대하고 웅장한 면모를 갖추었담니다.

조선일보에서는 자전거시대를 여는 입장에서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2009년도에
시작하여
이번에도 역사적 새만금 방조제 자전거 대행진(50km,18km)을 펼친 것 입니다.

자전거 대행진은 바다 위를 항해한 것은 배가 아니라 '자전거'였습니다.

오색 폭죽이 출발을 알리자 5000여대의 자전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방조제를 달리기 시작으며 폭죽 소리에 놀란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날아올라 장관을
이루었으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코스였다"고 생각함니다.

자전거 애호가들을 위해 하늘도 도왔다. 대회 중간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땀을 식혀줘 자전거 타기에 '환상의 조건'이 되었습니다.
전날 내린 비로 먼지가 씻겨나가 공기는 상쾌했고,
구름 낀 하늘은 불볕더위를 막아줬습니다.
카페 회원 몇명과 함께 역사적 현장의 모습을 보고 왔기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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