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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리산행 후기!
🧑 조한혁
|
📅 2010-05-11 12:38:43
|
👀 840
처음으로 나서는 지리산등반!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약속 장소인 잠실역으로
!
약속시간인 pm11시보다 30분일찍 나갔으나 이미 이강진과 김병수(?)가 도착해있다.
강진이는 이번 지리산 추진위원장인데 이틀전 장인께서 위독하셔서 이번 산행에 불참.
(결국 장인은8일 오전에 운명을 달리 하셨다-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수는 왜 나왔지! 같이 가지 못한 아쉬움을 친구들 배웅하려고 나왔나보다.
조금 있으니 철주, 창영, 73회 후배들등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고,
버스(28인승 리무진버스-45인승 버스와 같은 크기)가 10분전에 도착,
역시나 제일 가깝게 사는 재용이가 딱11시에 맞춰 모습을 보였다.
11시05분쯤 지리산을 향해 출발!
차안에서 내일 새벽에 먹을 아침거리를 나눠주고, 산행코스등을 대략 설명하면서 갔다.

지리산 중산리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3시25분.
차에서 내려 3시 40분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
목적지는 천왕봉(1,915m)!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아 헤드랜턴을 끼고 출발, 껌껌한 밤(?)을 이용하여 오르다보니 어느덧3시간을
오르고 있었다. 처음으로 마주한곳이 로타리대피소(해발1,335m)고 바로 뒤에 법계사가 있었다.


이곳에서도 천왕봉까지는 아직도 2km가 남은 거리입니다. 잠시 화장실을 들리고 바로 출발!

이제 정상이 300m 남았네요!

근데 그 300m가 바로 이렇게 급경사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300m도 힘들어 이렇게 다시한번 쉬었다 갑니다.

아 고지가 보이는듯합니다. 바로 저 봉우리위가 정상같습니다.

네 드뎌 정상입니다.

이때가 대략 8시40분, 약5시간 정도 올랐네요! 

점심장소인 장터목대피소를 향하여 하산합니다.

이곳은 제석봉입니다.

요기가 우리가 점심먹을 장소인 장터목대피소입니다.
이날 아침겸 점심은 병휘가 가지고온 부대찌게입니다. 맛이 끝내 줬습니다.
이곳에서 일부(6명)는 한신계곡으로, 나머지 일행은 바로 하산

한신계곡이 한4km정도 더 걷습니다

저 아래 보이는것이 세석대피소입니다.

우리6명은 이곳에서 백무동방향으로 하산합니다.(6.5km가야합니다)

산이 올매나 넓고 크고 높은지 이런 경고 프랭카드도 있습니다.

아점을 먹고 장터목대피소에서 출발한 시간이 오전10시, 현재시간을 보니 오후1시,
3시간을 내려왔는데 아직 3Km가 남았네요, 근데 해발이 855m, 지리산이 높긴 꽤 높네요!

오후2시10분에 하산 완료! 총10시간 45분 걸었습니다.
점심시간 휴식을 제하고도 능히 10시간을 걸었습니다.
백무동입구에서 간단히 뒤풀이를 하고 오후4시15분쯤 서울로 향하여
했습니다.
이날 뒤풀이비용(₩141,000)과 부대찌게(10인분)를 찬조한 병휘와
인절미(20인분)와 참석을 못하고 봉투로 찬조(₩200,000)한 강진이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정흥순감독이 약간(?)의 무리가 있었지만 별 탈없이 마무리할수 있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지리산을 등정한 모든이들은 앞으로 어떠한산도 자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자만하지말고 모두 틈틈이 건강을 위하여 평소체력을 다집시다. -- 혀기 생각 --

좀 더 많은 사진은 산행앨범에 올립니다. -The End-
.jpg)
총 18명이 함께한 산행이었습니다.(원그니 사진에서 인용)
** 비용 정산내용 **
17명*6만 = 102만(도우미-강진이 친구 열외)
이강진 찬조 = 20만
버스및톨비외= -110만
-------------------
잔액 = 12만(남은 금액으로 80회 이봉구후배 스틱사주기로 했습니다)
부대찌게(10인분) + 뒤풀이비용(₩141,000) ☞ 민병휘 찬조
인절미 (20인분) + 야광봉(30개) ☞ 이강진 찬조 -- 다시한번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약속 장소인 잠실역으로
약속시간인 pm11시보다 30분일찍 나갔으나 이미 이강진과 김병수(?)가 도착해있다.
강진이는 이번 지리산 추진위원장인데 이틀전 장인께서 위독하셔서 이번 산행에 불참.
(결국 장인은8일 오전에 운명을 달리 하셨다-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수는 왜 나왔지! 같이 가지 못한 아쉬움을 친구들 배웅하려고 나왔나보다.
조금 있으니 철주, 창영, 73회 후배들등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고,
버스(28인승 리무진버스-45인승 버스와 같은 크기)가 10분전에 도착,
역시나 제일 가깝게 사는 재용이가 딱11시에 맞춰 모습을 보였다.
11시05분쯤 지리산을 향해 출발!
차안에서 내일 새벽에 먹을 아침거리를 나눠주고, 산행코스등을 대략 설명하면서 갔다.
지리산 중산리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3시25분.
차에서 내려 3시 40분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
목적지는 천왕봉(1,915m)!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아 헤드랜턴을 끼고 출발, 껌껌한 밤(?)을 이용하여 오르다보니 어느덧3시간을
오르고 있었다. 처음으로 마주한곳이 로타리대피소(해발1,335m)고 바로 뒤에 법계사가 있었다.
이곳에서도 천왕봉까지는 아직도 2km가 남은 거리입니다. 잠시 화장실을 들리고 바로 출발!
이제 정상이 300m 남았네요!
근데 그 300m가 바로 이렇게 급경사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300m도 힘들어 이렇게 다시한번 쉬었다 갑니다.
아 고지가 보이는듯합니다. 바로 저 봉우리위가 정상같습니다.
네 드뎌 정상입니다.
점심장소인 장터목대피소를 향하여 하산합니다.
이곳은 제석봉입니다.
요기가 우리가 점심먹을 장소인 장터목대피소입니다.
이날 아침겸 점심은 병휘가 가지고온 부대찌게입니다. 맛이 끝내 줬습니다.
이곳에서 일부(6명)는 한신계곡으로, 나머지 일행은 바로 하산
한신계곡이 한4km정도 더 걷습니다
저 아래 보이는것이 세석대피소입니다.
우리6명은 이곳에서 백무동방향으로 하산합니다.(6.5km가야합니다)
산이 올매나 넓고 크고 높은지 이런 경고 프랭카드도 있습니다.
아점을 먹고 장터목대피소에서 출발한 시간이 오전10시, 현재시간을 보니 오후1시,
3시간을 내려왔는데 아직 3Km가 남았네요, 근데 해발이 855m, 지리산이 높긴 꽤 높네요!
오후2시10분에 하산 완료! 총10시간 45분 걸었습니다.
점심시간 휴식을 제하고도 능히 10시간을 걸었습니다.
백무동입구에서 간단히 뒤풀이를 하고 오후4시15분쯤 서울로 향하여
이날 뒤풀이비용(₩141,000)과 부대찌게(10인분)를 찬조한 병휘와
인절미(20인분)와 참석을 못하고 봉투로 찬조(₩200,000)한 강진이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정흥순감독이 약간(?)의 무리가 있었지만 별 탈없이 마무리할수 있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지리산을 등정한 모든이들은 앞으로 어떠한산도 자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자만하지말고 모두 틈틈이 건강을 위하여 평소체력을 다집시다. -- 혀기 생각 --
좀 더 많은 사진은 산행앨범에 올립니다. -The End-
.jpg)
총 18명이 함께한 산행이었습니다.(원그니 사진에서 인용)
** 비용 정산내용 **
17명*6만 = 102만(도우미-강진이 친구 열외)
이강진 찬조 = 20만
버스및톨비외= -110만
-------------------
잔액 = 12만(남은 금액으로 80회 이봉구후배 스틱사주기로 했습니다)
부대찌게(10인분) + 뒤풀이비용(₩141,000) ☞ 민병휘 찬조
인절미 (20인분) + 야광봉(30개) ☞ 이강진 찬조 -- 다시한번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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