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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청평호명산/휘솔회
🧑 서동영
|
📅 2010-04-26 14:10:09
|
👀 771
월24일 (토) 청평 호명산
참가자:구천경(현정원),류희명(이효선),김시걸(정점순),강명수(고영아),주신종(김인혜),서동영(차유미),
정성균,박종훈,금일촌,이경욱,홍원경,노정민,윤정보,김근석,최재희,이명수,함영찬/ 23명

오전 9시40분 기차를 타기위해 8시 20분 약속을 하고 청량리역 대합실에 모였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설악산으로 수학여행갈때의 청량리역하고는 너무 비교되게 새롭게 변한 역입니다.
조용하던 분위기도 영찬이가 나타나니 활기가 나고 역시 산행가는 재미가 솔솔 나기 시작합니다.

간신히 우리 자리를 잡고 앉았네요. 출발하는 좌석하고 돌아오는 좌석을 잘못알아 돌아오는 좌석표를 들고 헤메었으니...

그래도 모처럼만에 이렇게 열차를 타고 테마아닌 등산여행을 가는 맛도 좋아 보입니다.
일찍 일어나서 와 그런지 피곤은 해도 기차를 탈 기회가 별로 없는 우리로서는 즐겁기만합니다.

가차여행의 맛은 계란에 사이다 먹는것인데 좌석예약을 하다보니 두차량으로 나누어 가게되어 얻어먹지도 못하네요.

드디어 청평역에 도착하여 정민이가 한장 눌르라고 하네요.
예전에 허름하면서도 정감가는 역이 이제는 디지털 시대라 위로 전선줄도 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이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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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이 길게 느낀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 나오기전에 참았던 담배한대 피우면서 옛날 청평유원지 얘기며 흘러간 과거에 묻혀 웃네요.

청평역에 10시에 도착하여 청명유원지사이로 지나갑니다.
예전에는 유명했던 유원지 방가로도 전부 폐허가되고 흉물스러운것이 이제는 유원지 이미지가 아닌 조그만 개울가 놀이터로 변해버렸네요.

이렇게 개울을 조심 조심 걸어가면 호명산 입구가 나옵니다.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청평리에 있는 산.
높이 630m이다. 한북정맥상의 귀목봉에서 남으로 뻗은 산줄기 끝자락, 청평댐 뒤쪽으로 솟아 있다. 옛날 산림이 우거지고 사람들의 왕래가 적었을 때 호랑이가 많이 살아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말그대로 지금은 아직 초봄이라 숲이 앙상하지만 여름이 되면 굉장히 우거져보일듯합니다.

초입에 올라가니 이렇게 운동기구도 있고 약수물도 있고 험하지 않으면서도 약간은 가파르고 크지는 않으면서 자그만 돌들이 많은 산입니다.

호명산 정상까지는 1시간반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우리 일행은 요즘 배테랑이 되어 40분정도면 갈수있으나이양이면 호명산 산세를 이리저리 보며 가자고하여 2시간정도에 거쳐서 갔읍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성균이 뒤로 보이는 호수가 청평댐이 아래로 보이네요.
가끔 제트스키가 지나가는것도 보이고...

남북정상회담이라나........양쪽다 북측같이 보이는데...

우리의 선두??? 홍원경/주신종
그동안 시내에서는 만나 긴히 할얘기를 못했다고 둘이서 붙어 오면서 산행을 얼마나 즐겁게 하던지 다른 친구들이 감히 옆에서 같이 산행을 할수 없을정도였습니다.
둘이 앞으로 산행에 늘 같이 나오면 될것 같습니다. 누구 한명 안나오지는 않겠지??

원경이 튀김ㅡ종훈이 무우 채무침,그리고 닭발..
이번 산행은 막걸리 한통없이 산에 올라가 잣으로 담근 술하고 솔로 담근술 2병으로 전부 목을 적셨네요.
역에서 내려 산에오르는 동안 가게도 없고 파는곳이 전혀없으니...

항상 점심은 이렇게 양쪽으로 나란히 양지바른곳에서 먹으니 보기도 좋고 질서있어보이네요.

호명산 정상에서 한컷....성균이 살 좀 찐것같다. 배도 처지고 ..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항상 단체사진 찍을때는 이렇게 즐거운지...
단체사진을 보면 고등학교때 얼굴이 그대로 보이는것같다.

기차봉으로 가는 도중인데 올라가는길이 만만치 않네요.


장자터고개 가기전 삼거리에서 우리는 우무내골로 가기로하고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이길도 사람왕래가 없어서 그런지 낙엽이 많고 미끄러워 쉽지만은 않하네요.

옛날 고향에서 바나나 따던 기억이 난다고 올라가서 찍어야된다고 해서 할수없이 올라가라했네요.

나도 올라가라해서 우리부부 올라갔는데 집사람 있는쪽 가지가 휘어져 죽는줄알았답니다.

감로사가기전 물가에서 족탕을 하였는데 물이 계곡물이라그런지 너무 차가워서 조금 오래 있으면 뼈까지 시립니다.


영찬이 무슨 조폭두목같다.
앞으로 영찬이는 아스팔트길은 안걷고 산길만 걷기로 하였답니다.
갑자기 서서 올라오는 아스팔트가 동네에 있다네요

정민이가 고향 태국이 걱정된다고 부처님앞에서 빌어야한다고해서...
조금 지나면 정민이 딸내미 국수 먹을날이 가까워 올것같은데 되도록이면 올해 안에 보내라..


오늘 휘솔회 회장님이 일이 있으셔서 불참해서 정총무가 산행에 힘든노고를 풀겸해서 건배..




돌아가는 청평역에서 ...


청량리역/ 공식적인 행사는 여기서 서로 다음산행을 기약하면서...화이팅하고..
그이후 명수댁 영아씨네로 옮겨서 마무리...
참가자:구천경(현정원),류희명(이효선),김시걸(정점순),강명수(고영아),주신종(김인혜),서동영(차유미),
정성균,박종훈,금일촌,이경욱,홍원경,노정민,윤정보,김근석,최재희,이명수,함영찬/ 23명

오전 9시40분 기차를 타기위해 8시 20분 약속을 하고 청량리역 대합실에 모였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설악산으로 수학여행갈때의 청량리역하고는 너무 비교되게 새롭게 변한 역입니다.
조용하던 분위기도 영찬이가 나타나니 활기가 나고 역시 산행가는 재미가 솔솔 나기 시작합니다.

간신히 우리 자리를 잡고 앉았네요. 출발하는 좌석하고 돌아오는 좌석을 잘못알아 돌아오는 좌석표를 들고 헤메었으니...

그래도 모처럼만에 이렇게 열차를 타고 테마아닌 등산여행을 가는 맛도 좋아 보입니다.
일찍 일어나서 와 그런지 피곤은 해도 기차를 탈 기회가 별로 없는 우리로서는 즐겁기만합니다.

가차여행의 맛은 계란에 사이다 먹는것인데 좌석예약을 하다보니 두차량으로 나누어 가게되어 얻어먹지도 못하네요.

드디어 청평역에 도착하여 정민이가 한장 눌르라고 하네요.
예전에 허름하면서도 정감가는 역이 이제는 디지털 시대라 위로 전선줄도 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이질감이 드네요

.jpg)
한시간이 길게 느낀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 나오기전에 참았던 담배한대 피우면서 옛날 청평유원지 얘기며 흘러간 과거에 묻혀 웃네요.

청평역에 10시에 도착하여 청명유원지사이로 지나갑니다.
예전에는 유명했던 유원지 방가로도 전부 폐허가되고 흉물스러운것이 이제는 유원지 이미지가 아닌 조그만 개울가 놀이터로 변해버렸네요.

이렇게 개울을 조심 조심 걸어가면 호명산 입구가 나옵니다.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청평리에 있는 산.
높이 630m이다. 한북정맥상의 귀목봉에서 남으로 뻗은 산줄기 끝자락, 청평댐 뒤쪽으로 솟아 있다. 옛날 산림이 우거지고 사람들의 왕래가 적었을 때 호랑이가 많이 살아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말그대로 지금은 아직 초봄이라 숲이 앙상하지만 여름이 되면 굉장히 우거져보일듯합니다.

초입에 올라가니 이렇게 운동기구도 있고 약수물도 있고 험하지 않으면서도 약간은 가파르고 크지는 않으면서 자그만 돌들이 많은 산입니다.

호명산 정상까지는 1시간반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우리 일행은 요즘 배테랑이 되어 40분정도면 갈수있으나이양이면 호명산 산세를 이리저리 보며 가자고하여 2시간정도에 거쳐서 갔읍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성균이 뒤로 보이는 호수가 청평댐이 아래로 보이네요.
가끔 제트스키가 지나가는것도 보이고...

남북정상회담이라나........양쪽다 북측같이 보이는데...

우리의 선두??? 홍원경/주신종
그동안 시내에서는 만나 긴히 할얘기를 못했다고 둘이서 붙어 오면서 산행을 얼마나 즐겁게 하던지 다른 친구들이 감히 옆에서 같이 산행을 할수 없을정도였습니다.
둘이 앞으로 산행에 늘 같이 나오면 될것 같습니다. 누구 한명 안나오지는 않겠지??

원경이 튀김ㅡ종훈이 무우 채무침,그리고 닭발..
이번 산행은 막걸리 한통없이 산에 올라가 잣으로 담근 술하고 솔로 담근술 2병으로 전부 목을 적셨네요.
역에서 내려 산에오르는 동안 가게도 없고 파는곳이 전혀없으니...

항상 점심은 이렇게 양쪽으로 나란히 양지바른곳에서 먹으니 보기도 좋고 질서있어보이네요.

호명산 정상에서 한컷....성균이 살 좀 찐것같다. 배도 처지고 ..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항상 단체사진 찍을때는 이렇게 즐거운지...
단체사진을 보면 고등학교때 얼굴이 그대로 보이는것같다.

기차봉으로 가는 도중인데 올라가는길이 만만치 않네요.


장자터고개 가기전 삼거리에서 우리는 우무내골로 가기로하고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이길도 사람왕래가 없어서 그런지 낙엽이 많고 미끄러워 쉽지만은 않하네요.

옛날 고향에서 바나나 따던 기억이 난다고 올라가서 찍어야된다고 해서 할수없이 올라가라했네요.

나도 올라가라해서 우리부부 올라갔는데 집사람 있는쪽 가지가 휘어져 죽는줄알았답니다.

감로사가기전 물가에서 족탕을 하였는데 물이 계곡물이라그런지 너무 차가워서 조금 오래 있으면 뼈까지 시립니다.


영찬이 무슨 조폭두목같다.
앞으로 영찬이는 아스팔트길은 안걷고 산길만 걷기로 하였답니다.
갑자기 서서 올라오는 아스팔트가 동네에 있다네요

정민이가 고향 태국이 걱정된다고 부처님앞에서 빌어야한다고해서...
조금 지나면 정민이 딸내미 국수 먹을날이 가까워 올것같은데 되도록이면 올해 안에 보내라..


오늘 휘솔회 회장님이 일이 있으셔서 불참해서 정총무가 산행에 힘든노고를 풀겸해서 건배..




돌아가는 청평역에서 ...


청량리역/ 공식적인 행사는 여기서 서로 다음산행을 기약하면서...화이팅하고..
그이후 명수댁 영아씨네로 옮겨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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