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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94차 호명산 산행후기
🧑 조한혁
|
📅 2010-04-20 0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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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3
한티산악회에서 모처럼 기차를 타고가는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임시간이 9시이나 본인은 8시30분에 청량리역에 도착.
예매표를 티켓을 받기 위해 매표소로 갔습니다.
안내원:16명 전부 맞습니까?
나 : 네, 16명 맞습니다.(10명이 넘으니까 단체라고 10%정도 할인도 해주더군요-참고하세요)
단체할인승차권을 발부받고 잠깐 화장실을 들러서 속을 가볍게 비워두고 친구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친구는 이주식(역시 먼데 사는 친구들이 일찍나오나 봅니다-일산거주0
다음이 황병주, 나보고 몇시에 왔냐고 묻더군요, 해서 8시 30분에 왔다고 했더니 자기는 40분에 왔는데
왜 못 봤지 하더군요, 해서 아마 내가 화장실 갔을때 온 모양이라고 답해줬죠, 이때가 8시 50분,
15명의 친구들이 와냐하는데 이제 두명, 괜한 걱정이 들더군요, 이때 전화 한 통화, 장원근이었습니다,
한혁아 9시 30분에 출발하지? 어 맞어! 알았다. 애구 원근이가 출발시간 맞춰 도착하려나 봅니다.
9시 조금지나서야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김태영(9반/악기) 민병휘 송재용 양승현 이강진 이정근 이철주 인용수 전성 장원근 오기로 한 친구들중
아직 안보이는 김병수에게 전화하니 내 전화소리 듣고 깨답니다,어제 술 먹고.....(못온다는 야그죠!)
다음에 최윤에게 전호하니 일이 있어 못온다고 합니다.
다음에 김태영(12반/치과) 회기역에서 22분차 있다고 합니다(일산사는 친구가 왜 회기역에서 탈까?)
암튼 시간상 모인 친구들은 기차를 타러 이동하였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김태영(치과)을 마중갔습니다. 26분경에 개찰구를 나오는 태영이에게 얼른 쫓아오라고
하고 기차를 타니 바로 기차가 출발하였습니다.
기차안에서 왜 회기역에서 기차를 탔냐고 물었죠!
종로3가에서 내려 곰곰 생각해보니 청량리역(지상)이라고 해서 뮈시기 저시기.......
암튼 돌지 않고 왔으면 9시경에는 도착했을것 같았습니다.(가끔은 대중교통도 이용합시당!ㅎㅎ)
이날 총14명이 호명산을 산행하게 되었습니다.
호명산도 처음부터 치고올라가는 만만치 않은 산이었습니다.
선두 중간 후미 그룹이 되어 호명산정상(632.4 M)을 조금 지나서 답사를 다녀온 병주의 안내를 받아
점심 장소를 마련하여, 병휘가 가지고 온 호두파이(병휘 안사람이 직접만든 수제)를 먹었습니다.
이 호두파이는 늦에 온 후미조는 맛을 못 봤습니다.(후미조에게 죄송!)
이날의 백미는 철주가 가지고온 이것 저것에 다들 감탄을 연발하였습니다.
두릅에 더덕에 버섯두부찌개에 거기다가 양념오겹불고기에 제가 가지고온 양푼비빔밥이 빛을 잃었습니다.
철주 덧에 모처럼 산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후 호명호수에 도착하니 3시15분, 3시30분에 내려가는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이동.
그러나 사람이 많아 30분 버스가 이미 떠나고 없다고 매점주인 아주머니의 이야기.
일부는 걸어서 가자, 일부는 다음 버스(4시30분)를 기다리자, 일부는 택시를 부르자......
결론은 4시전에 한대의 버스가 온다는 말에 버스를 타기로 결정.
이 예기를 듣고 순간에 다른 사람들은 이미 버스를 기다리는 줄을 만들더군요, 당연 우리는 맨 뒤에 정렬.
버스를 타고, 청평역에 도착 4시 59분 열차를 타고 (입석) 청량리역에 6시 10분경 도착.
병주의 안내로 청량리시장안에 있는 통골뱅이와 쭈꾸미를 안주로
뒤풀이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뒤풀이 비용은 병휘가 지불(₩167,000)을 하고는 태영(치과)이가 계산하였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고맙다고 해야죠? 암튼 자알 먹었습니다.
2차는 몇몇은 근처 호프집으로 몇몇은 당구장으로 갔습니다.
2차 호프는 강진이가 계산하였고,
본인을 포함한 일부친구들은 당구장에서 원근이에게 기쁨을 선사하였습니다.
이번주 4월24일 토요일에 번개산행이 북한산행이 있습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뒤풀이는 흑석동 중앙대 입구 먹자 골목에 있는 왕숯불갈비(이철주 안사람운영)에서
18시30분에 있습니다. 뒤풀이는 이주식친구의 미국행 송별식과 함께치르니 산행을 안가는 친구들도
뒤풀이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위치-흑석역 3번출구로 나와서 하나은행건물옆 계단을 내려서면 우측에 보입니다)
모임시간이 9시이나 본인은 8시30분에 청량리역에 도착.
예매표를 티켓을 받기 위해 매표소로 갔습니다.
안내원:16명 전부 맞습니까?
나 : 네, 16명 맞습니다.(10명이 넘으니까 단체라고 10%정도 할인도 해주더군요-참고하세요)
단체할인승차권을 발부받고 잠깐 화장실을 들러서 속을 가볍게 비워두고 친구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친구는 이주식(역시 먼데 사는 친구들이 일찍나오나 봅니다-일산거주0
다음이 황병주, 나보고 몇시에 왔냐고 묻더군요, 해서 8시 30분에 왔다고 했더니 자기는 40분에 왔는데
왜 못 봤지 하더군요, 해서 아마 내가 화장실 갔을때 온 모양이라고 답해줬죠, 이때가 8시 50분,
15명의 친구들이 와냐하는데 이제 두명, 괜한 걱정이 들더군요, 이때 전화 한 통화, 장원근이었습니다,
한혁아 9시 30분에 출발하지? 어 맞어! 알았다. 애구 원근이가 출발시간 맞춰 도착하려나 봅니다.
9시 조금지나서야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김태영(9반/악기) 민병휘 송재용 양승현 이강진 이정근 이철주 인용수 전성 장원근 오기로 한 친구들중
아직 안보이는 김병수에게 전화하니 내 전화소리 듣고 깨답니다,어제 술 먹고.....(못온다는 야그죠!)
다음에 최윤에게 전호하니 일이 있어 못온다고 합니다.
다음에 김태영(12반/치과) 회기역에서 22분차 있다고 합니다(일산사는 친구가 왜 회기역에서 탈까?)
암튼 시간상 모인 친구들은 기차를 타러 이동하였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김태영(치과)을 마중갔습니다. 26분경에 개찰구를 나오는 태영이에게 얼른 쫓아오라고
하고 기차를 타니 바로 기차가 출발하였습니다.
기차안에서 왜 회기역에서 기차를 탔냐고 물었죠!
종로3가에서 내려 곰곰 생각해보니 청량리역(지상)이라고 해서 뮈시기 저시기.......
암튼 돌지 않고 왔으면 9시경에는 도착했을것 같았습니다.(가끔은 대중교통도 이용합시당!ㅎㅎ)
이날 총14명이 호명산을 산행하게 되었습니다.
호명산도 처음부터 치고올라가는 만만치 않은 산이었습니다.
선두 중간 후미 그룹이 되어 호명산정상(632.4 M)을 조금 지나서 답사를 다녀온 병주의 안내를 받아
점심 장소를 마련하여, 병휘가 가지고 온 호두파이(병휘 안사람이 직접만든 수제)를 먹었습니다.
이 호두파이는 늦에 온 후미조는 맛을 못 봤습니다.(후미조에게 죄송!)
이날의 백미는 철주가 가지고온 이것 저것에 다들 감탄을 연발하였습니다.
두릅에 더덕에 버섯두부찌개에 거기다가 양념오겹불고기에 제가 가지고온 양푼비빔밥이 빛을 잃었습니다.
철주 덧에 모처럼 산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후 호명호수에 도착하니 3시15분, 3시30분에 내려가는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이동.
그러나 사람이 많아 30분 버스가 이미 떠나고 없다고 매점주인 아주머니의 이야기.
일부는 걸어서 가자, 일부는 다음 버스(4시30분)를 기다리자, 일부는 택시를 부르자......
결론은 4시전에 한대의 버스가 온다는 말에 버스를 타기로 결정.
이 예기를 듣고 순간에 다른 사람들은 이미 버스를 기다리는 줄을 만들더군요, 당연 우리는 맨 뒤에 정렬.
버스를 타고, 청평역에 도착 4시 59분 열차를 타고 (입석) 청량리역에 6시 10분경 도착.
병주의 안내로 청량리시장안에 있는 통골뱅이와 쭈꾸미를 안주로
뒤풀이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뒤풀이 비용은 병휘가 지불(₩167,000)을 하고는 태영(치과)이가 계산하였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고맙다고 해야죠? 암튼 자알 먹었습니다.
2차는 몇몇은 근처 호프집으로 몇몇은 당구장으로 갔습니다.
2차 호프는 강진이가 계산하였고,
본인을 포함한 일부친구들은 당구장에서 원근이에게 기쁨을 선사하였습니다.
이번주 4월24일 토요일에 번개산행이 북한산행이 있습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뒤풀이는 흑석동 중앙대 입구 먹자 골목에 있는 왕숯불갈비(이철주 안사람운영)에서
18시30분에 있습니다. 뒤풀이는 이주식친구의 미국행 송별식과 함께치르니 산행을 안가는 친구들도
뒤풀이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위치-흑석역 3번출구로 나와서 하나은행건물옆 계단을 내려서면 우측에 보입니다)
| 회비내역 | ||||||||||||||
| 당일회비 2만*12명=₩240,000 | ||||||||||||||
| 기차비 @2,800*16=-₩44,800 | ||||||||||||||
| 환불 @2,800*2=₩5,600 | ||||||||||||||
| 수수료 @300*2=-₩600 | ||||||||||||||
| 기차비 @2,300*14=-₩32,200 | ||||||||||||||
| --------------------------- | ||||||||||||||
| 이날 잔액 = ₩168,000 | ||||||||||||||
| 1차 뒤풀이비용 = ₩167,000(민병휘지불/김태영치과찬조)??????? | ||||||||||||||
| 2차 뒤풀이비용 = ₩금액모름(이강진찬조) | ||||||||||||||
| 다시한번 찬조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 ||||||||||||||
| 또한 이날 참석한 친구들은 다음 번개산행(4월24일 토요일)인 북한산산행에 다들 동참바랍니다. --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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