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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기 누구 없소? < 귀가 >
지난 수요일 저녁 비행기로 떠나 조금전 4박5일의 파리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귀가했다.
이번 짧은 여행을 다녀오며 나혼자만의 시간속에서 몇가지를 재발견한 점들이있었다.

 첫째로는, 미국이 고향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향도 살다보면 고향이라고 하던 유행가처럼... 물가도 가장 안정된 나라이고, 먹을것도 풍부하고, 전화 한통하며 오랜 수다를 떨수있는 동기들도 많고 선배후배들도 많다. 참 중요한 얘기다. 인간은 돈과 먹을것만으로는 살수없다. 가끔은 수다를 떨며 얘기할 대상도 있어야한다. 어쩌면 서울서 사는것보다 더 동문들과의 우애가 돈독한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곳이 고향이 되어가고 좋은것을 더 누릴수있는지도 모른다. 

 둘째로는, 한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있음을 피부로 느꼈다. 
  
어느곳을가던지 한국브랜드를 볼수있고, 사람들은 한국에대한 경이로움과 존경을 표시한다는것이다.
손에손에 한국 핸드폰을 들도있고, 호텔로비 에있는 TV 도, 공항에 충전할수있는 닥킹 스테이션도. 모두 한국회사들이 후원한것이다. 

 세째로, 나는 이 두가지를 다 누릴수있는 복받은 사람이라는것이다.  

우리 재미 혹은 다른어떤 나라에 영주하시는 동문님들 제 생각 동의들하지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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