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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서종한이가 보내온 편지
🧑 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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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7 1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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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
미국에서 서종한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읍니다.
아래 메일로 반가운 소식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편지
갑수에게
모든 동기동창들의 소식과 더불어 너의 빠른 답장을 받고보니 감개가 무량하기 한이없구나. 그간 몇번 고국방문 할 기회가 있었으나 시간상 연락을 못 하여 미안할 뿐이다. 이 곳에는 우리동기가 나까지 포함해서 5명이었는데 문익호는 오래전에 세상을 달리했고 정기백이는 gift shop을 하다가 건강이 좋지않아 쉬고있고 이건일이는 두서너번 전화통화는 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동문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는다.서완석이 근처에 살고 있다는데 도통 연락이 안돼고있다. 반면 이곳의 동문은 약 100여명 되지않나싶다. 휘문 동문 golf 가 2월 부터 11월까지 매달 3째주 일요일날 휘문 여고생을 합하여 30명 에서 40명 모이고있다. 또 일년에 한번씩
년말에 망년회에는 오륙십명씩 모여 동문들간에 우애를 나누고 있다,휘문 동문회나 golf회는
어느 타교보다 활발하여 모두가 부러워하고있다. 선후배 간에 우애가 괭장히 깊다.
2009년에는 교기 깃발식도 가 졌었다.사진 2첨 별첨 할테니 그곳 동문들과 나누어 보기 바란다. 미주 동기들과는 박영민과 강세훈 또 LA 에 있는 한웅 과 연락이 있었는데 근간 에는 별로 연락이 없다.여러해 전에 임수진이 이곳에 들렸다가 떠난다 면서 공항에서 전화한적이 있엇다.장흥 군수로 있다고 하더군. 김청훈이가 전화해서 한 한시간은 통화 한 적도 있었다.참으로 반가워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오늘은 이만 줄이고 이제 연락이 닿으니 자주 소식 전하마.그 곳 친구들 에게도 서종한이가 아직 미국 땅에서 살아있다고 안부나 전해 주기 바란다.
S.F 에서 종한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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