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于嗟吁避馬洞巷也 (우 차 우 피 마 동 항 야 ) 아이고, 피맛골이!
마지막 남은 淸進洞 피맛골 入口 2009,12,13
四十年知人 列車屋 尊長
乙酉年 열차옥 내부 火災로 燒失되었던바 그 해에 다시 寄贈한 作品이며 아래는 그 話題內容
避馬小巷 列車疾行 不可止停 旣半百年 國鄕不問 百哥來去 千姓往復 昨夜甁三 通大道兮 今日斗酒 合自然兮 淸濁已飮 爾是聖人 余是賢也 乙酉之花月 奉贈尹海淳尊長 四十年知人 鹿潭
(註) 피맛골 열차(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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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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于嗟吁避馬洞巷也 우차우피마동항야 아이고, 피먓골이!
鹿 潭 柳 淏 宣 록 담 유 호 선
五百年民草之巷 오백년민초지항 오백년 민초의 골목
鍾路閭街避馬洞 종로려가피마동 종로 거리 피맛골이여
呼噓咄咄于嗟吁 호허돌돌우차우 후유- 이것 참, 아이고!
民間求生而活也 민간구생이활야 민초로 생을 살아 가는 삶이고
草間求活而生也 초간구활이생야 민초로 삶을 살아 가는 생인데
呼噓咄咄于嗟吁 호허돌돌우차우 후유- 이것 참, 아이고!
綠豆貧煎鍾子蠣 녹두빈전종자려 녹두 빈대떡이며 종재기 굴젓 石距魟濁醒酒湯 석거홍탁성주탕 낙지며 홍어에 탁주며 해장탕
呼噓咄咄于嗟吁 호허돌돌우차우 후유-이것 참, 아이고!
巷閭人情溢溢出 항려인정일일출 골목의 사람 정 철철 넘쳤고
長短拍拍筷子樂 장단박박쾌자락 장단 소리에 젓가락 신이 났는데
呼噓咄咄于嗟吁 호허돌돌우차우 후유- 이것 참, 아이고!
民之巷屋廢之撤 민초항옥폐지철 민초의 골목과 집들 허물어 지고
草之情義亡之失 초지정의망지실 민초의 인정과 의리 잃어져 가니
呼噓咄咄于嗟吁 호허돌돌우차우 후유- 이것 참, 아이고!
袖手拱手之者與 수수공수지자여 수수방관 공수동조한 님이시여
斗酒憤氣凌嚴冬 두주분기능엄동 말술의 분한 기운이 혹한 추위 깔보고 있구려 .
呼噓咄咄于嗟吁 호허돌돌우차우 후유- 이것 참,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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