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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함 보다는 두려움으로 다가온 초겨울의 맹위 앞에 나약함으로 옷깃을 더 여며본다.
벌써부터 설레이는 즐거움,반가움이 교차되어 마음은 약속 장소에 가있거늘
도로교통이 또 먼저온 김영준이를 은근히 화나게 했다.
전호범과,진승하가 도착하고,김평윤을 픽업하여서 도착하니 월천해운 남대성대표가 자리하고
추위를 이기려고 소주와 막걸리로 분위기는 어느듯 파안대소하는 얼굴들로 자리를 주목하게 만들고
즐거움이 가게 전체에 울려 퍼지네.........
대구에서 올라온 김평윤 학우는 이제는 서울에서 근무 하고 있다고 하니, 자주 볼 것 같네요
전호범이는 김평윤과 몇마디 주고 받더니 바로 족보 나와서 친척 형제들 모두동원 엄청 가까운
사이임을 알고는 거리를 두고 보자는 웃지못할 재미난 사건들........
뒤늦게 남상욱 세무사가 도착하여서 체육대회때 얼굴도 안보이고 테니스만 쳤다고 친구들에게
서운한 소리좀 들었네요~~
양동흡,김인동,김영호,이달원,김정호,김진수와 빙부상을 마친 이광원이가 불참해서 미안함을 보내
오고,적은 숫자이지만 또 나름의 꽉찬 즐거움이 묻어나서 좋은 자리 였던것 같다.
2차는 당구로 시합을 하기로 하여서 남대성-전호범,남상욱-유동화 라이벌 룸내기^^^
시합은 남상욱의 탁월한 실력으로 완승~~~
2차는 딱정벌레라는 LP판을 틀어주는 우리들의 고정장소에서 김영준이가 노래하고,전호범의
가죽혁띠쇼(이름모를 여인이 듀엣으로보여준 아다죠 쇼) 너무나 즐거운 나머지 호흡이 멎을 정도
나오지 못한 친구들의 전화와 함께 다음을 약속하고 승자인 남상욱이가 2차값 20만원 상당을
쾌척해주었고,전호범 -남대성 조는 다음을 기약하며 설전을 벼르면서 각자 집으로 고~고
*정산내역: 회원 7명*3만=21만
식대는 22만 일천원(일천원DC)
모자라는 식대는 회장이 지불
**2차비용:남상욱 세무사 20만원 상당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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