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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돈마에의 다마 이야기 #1 -고시조-
🧑 신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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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7 1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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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
1. 똥창가
똥창이 밝았느냐 가라꼬가 우지진다
돗대 친 아해들은 여태 아직 못났느냐
한나절 너머친 게임 언제 나려 하나니
해설) 쓰리쿳션 들어간지가 무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염없이 나지 못하고 있는 하수들의 경기를
목도하고, 그 안타까움에 빈쿳션 똥창을 찍으라고 은근히 코치하는 고수의 겐세이
2. 짠돌이가
백다마 짠돌이야 수이 남을 자랑마라
일빠로 먼저 나면 기다리기 지겨우니
행여나 잡힐랴마는 물린다면 어떠리
해설) 여럿이 같이 치다가 10분도 채 안되어 쿳션까지 끝내고, 다 날 때까지 한시간도 넘게 기다리는
짠 백다마 하수를 조롱하는 고수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시
3. 개털가
타짜들 노는 물에 호구들아 가지마라
직빵에 빠꼼이들 네 주머니 노리나니
사임당 세종대왕님 거덜날까 하노라
해설) 제 분수도 모르는 하수가 세미프로들의 내기 다마에 괜히 발을 들이면, 돈 다 잃고
개털 신세 될 것이 뻔함을 경고하는 메세지를 담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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