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樹古木의 風霜圖
(其二)
老樹古木如如萬相
오랜세월 고목이 다된 별별모습들
寒暑風霜幾何歲
추위와 더위와 비바람 서리가
몰아치기를 그 몇해이런가
老樹古木千年歲
오랜 세월 고목이 된 이몸
그 천년의 세월이구나
糾糾千紛
꾸불꾸불 얽히기를 천번이요
蟠蟠千屈
꿈틀꿈틀 꾸부리기를 천번이요
縈縈千廻
꼬불꼬불 휘감기를 천번이어라
萬樹萬木
그 많은 나무여 나무들이여
萬象萬形
그 많은 형상이요 그 몸짓이여
千艱萬難之生
그 많은 어려움과 고통의 삶이였으며
萬辛千苦之存
그 많은 쓰라림과 아품의 나날이였어라
天地之調和
천지간의 조화이여라
自然之眞相
자연의 그 참 모습 아니더냐
吾人之眞吾
우리의 참된 모습 아니더냐
吾等之眞影
우리 모두의 참 모습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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