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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걷기 좋은 곳 -퍼옴-
🧑 김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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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4 1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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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2
[이슈+] 식지않는 '걷기 열풍'...서울 한강변 걷기 좋은 곳
스포츠조선 | 입력 2009.10.04 15:48 | 수정 2009.10.04 16:05
| 지난달 25일(금요일) 오후 9시 서울시 신천동 송파구청 광장. 송파구청이 주관한 '송파 올레길' 걷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대부터 60대까지의 남녀노소 800여명이 모여들었다. 송파구청의 예상을 뛰어넘은 인원. 송파구청 측은 밤새도록 걷는 행사여서 참가자가 많지 않을까봐 내심 긴장했었다. 송파구청이 이번에 제주 올레길을 본떠 만든 송파 올레길은 송파구청을 출발, 석촌호수와 장지천과 탄천, 한강 잠실둔치,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을 거쳐 다시 송파구청 광장으로 돌아오는 31.63㎞ 코스. 이날 행사에선 자정을 넘기면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도 하나둘씩 늘어났고 오전 7시쯤 종착지인 송파구청 광장까지 골인한 사람은 200여명이었다. 9시간 30분에 걸쳐 송파 올레길을 끝까지 걸은 사람 중에는 가족과 함께 참가한 초등학생 어린이 3명도 들어있었다. |
| 도심 올레길 밤새 걷기 '올레~' |
| 송파구청 행사 좋은 반응 반포공원등 코스7곳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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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올레길 행사에서 보듯 일반인들의 걷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한강변이 서울시민들의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의 최조웅씨는 "한강변이 시민들이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가 되고 걷기열풍이 불면서 한강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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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남단과 한남대교 남단 사이의 반포공원(길이 2㎞)은 최근 갈대밭이 조성돼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지난 7월 한남대교 남단에 개설된 카페 레인보우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사방이 유리로 돼있어 한강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간단한 음료와 주류를 판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성산대교 남단과 양화대교 남단 사이의 양화공원(길이 1.7㎞)은 구름 다리를 건너 조성된 선유도 공원이 가족 나들이 및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선유도 공원은 과거 정수장의 침수지를 개조한 공간으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식물원 등이 있다. 가양대교와 성산대교 북단 사이의 난지공원(길이 2.3㎞)은 노을ㆍ하늘 공원과 연계돼 볼거리가 많다. 1만2300㎡의 바닥 분수대(물높이 6m)가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한강철교와 반포대교 북단 사이의 이촌공원(길이 3.6㎞)에는 한강변 초지를 따라 마사토 산책로가 호젓하게 조성돼 있다. 야간에 이촌공원을 걷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청담대교와 광진교 북단 사이의 뚝섬공원(5㎞)에는 서울 숲과 수영장, 수변무대 등 레저공간이 풍부하다. 가족 나들이는 물론이고 초등학생들의 현장학습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성산대교와 서강대교 북단 사이의 망원공원(3.7㎞)과 광진교 남단과 암사동 사이의 광나루 공원(3.2㎞)도 강동구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 애용되고 있다.
< 송진현 기자 >
① 시선은 보통 속도로 걸을 경우 약 15~20m 앞을 바라본다. ② 머리 부위를 앞쪽으로 빼지 말고 뒤로 가볍게 잡아당긴다. ③ 가슴 흉곽을 위쪽으로 가볍게 올려 폐의 공간을 넓혀준다. ④ 양손은 가볍게 쥔듯하여 안쪽으로 약 5도 틀어준다. ⑤ 양쪽 어깨를 수평이 되게 하고 양팔을 흔들 때 오른손은 오른쪽 가슴 꼭지점에, 왼손은 왼쪽 가슴 꼭지점을 기준으로 하고 팔이 뒤쪽으로 이동할 때에는 각도에 신경 쓰지 않는다. ⑥ 엉덩이는 앞쪽으로 가볍게 밀어 복부에 힘을 빼고 골반이 좌우상하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⑦ 보행시 무릎은 노면에 착지시 약 170도를 유지한다. ⑧ 스텐스(오른발과 왼발 사이)는 보통 체격의 경우 약 1~3㎝로 좁혀야 좋다. ⑨ 보행시 발은 11자 착지가 좋으나 약 5도 정도는 무방하다. ⑩ 평지에서 착지할 때 보폭 크기와 관계없이 뒤꿈치부터 닿게 한다. < 도움말='걷기 박사' 이홍렬 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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