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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욕 추석벙개 (맨하탄 빌딩에 걸쳐있는 추석 달을 본적이 있나요?)

뉴욕 추석 벙개 공지

명절을 맞아 부모님 한테 가지 못하고, 미국땅에서 명절을 보내야하는,
업무차 뉴욕에 있는....유학중인 우리 친구들 자녀들과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갖기로 했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갖는 행사로 뉴욕에 아이들을 보낸 친구들은
여기로 연락 바란다.
가능한한 자녀들한테 연락도 취해주고....이곳에 연락처도 남겨주기 바란다.

빌딩 꼭대기에 걸친 한가위 달의 모습...기대하시라.

날짜 :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 ichiumi japanese restaurant (구 토다이)

       6 East  32nd Street
       New York, NY 10016

* 작년 9월 21일 글 참조..
연락처 : 강영진 : 201-401-8821
           신용철 : 732-343-2325




수정판으로 작년 게시글을 첨부합니다.




2008년 9월 21일에 올라온 글과 사진이다.

영진이와 용철이의 제안을 듣고 국내에 있는 동기들 380여명에게 모두 문자를 보냈지만

경험을 해본 두 친구만이 관심을 보였다.

이글을 올리는 것은 나중에라도 소식을 듣고 왜 그때 내게는 연락 안했냐고 오히려 역정을 내는

친구들에게 면피를 하기위해 증거 자료로 올린다.

아무리 좋은 뜻도 색안경을 쓰면 그 의미가 희석된다.

친구들의 순수한 호의에 아이들의 숟가락과 젓가락을 권해주기 바란다.




뒤늦은 추석 벙게를 뉴욕에서 가졌다. 항상구실만 있으면 만나는 친구들의 마음을 같이하여 이번에는 뉴욕에 와서 공부하고있는 동기들의 아이들을 모아보았다. 더우기 서울서 유학온 아이들의 향수를잠시나마 달래주고 싶은 마음이있었다. 대학에 대학원에 혹은 이미 공부끝나고 직장에 다니는 아이들을 다모아보니 7명이나 된다. 항상 이런모임은 즐거운 상상이었다.그런데 참 신기한일이다. 예전에 세형이아들과 내아들을데리고 설악에 간적은 있어서 한번경험은 했지만 참으로 신기한것은 모인 아이들끼리는 만나자마자 오랫동안 알던사이들처럼 거침없이 친해지는것이었다. 누나 동생 오빠 언니...     이미지

왼쪽부터 스데반 강, 대학 3학년 (내 둘째), 유니스 서, 대학원졸업후 뉴욕시청 근무, (서훈 딸), 정민교 ,대학 2학년 (정연보 아들) 최현규, 대학2학년(최영석 큰아들), 강바울, 대학원 (내 큰아들), 박주연 ,대학원 (박계림 딸) ,유민정,대학1학년(유근성 딸)

모두다 건강하게 열심히들 공부하고 있음을 감사하며 저녁이라도 한끼 같이 먹을수있어서 행복했다. 이날 참석자는 연대길,정연보,최영석,강영진,서훈,김성호 였고 주말이라 선약들이 많은 관계로 출석은 부진했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행복했다.    

저녁식사후 아이들끼리만 2차를 보내고, 소화도 시킬겸 ,맨해턴의밤을 우리들도 걸으며 얘기를했다. 우리들의 대화와 웃음소리는 맨해턴의 빌딩사이로 경쾌하게 퍼져나갔다. 잘 커준 이이들이 새삼 고마웠다. 이미 50줄을 이미 넘긴 우리들의 대화는 이렇게 더불어 행복했다. 우리들은 결국 아이들에게 2차는 뺀치당하고 말았지만, 하나도 섭섭하지않았다. 왜냐하면, 그아이들끼리 하고있을 대화는  우리에게 또다른 즐거운 상상을 남겨주고있으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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