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여름을 보내면서 (시/김청수시인/56회)
🧑 유병천
|
📅 2009-09-11 19:50:23
|
👀 1057
그림자만이 실루엣으로 남아 있었는데 파도에 밀려온 소식들은 바다 바람이 고이 넘겨 받아 꿈으로 통조림 해 船艙에 가득 쌓아 올려 졌다 뜨는 해 지는 달 등만 돌려 만나던 곳 해변엔 덩실 가을 달이 떴다. 행여나 꿈에라도 님을 만나 오늘 이야기 나누게 되면 오실 때마다 함께 하고파 자리 지켰다고 전해나 보련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4948 휘문53회 조우규 구월이 오는 소리 2009-09-11
- 4947 휘문53회 유병천 여름을 보내면서 (시/김청수시인/56회) 2009-09-11
- 4946 휘문69회 김홍제 세형이 잠자리는...앞발 한번만 휘두르면! 2009-09-11
- 4945 휘문73회 유동화 **미국에서 참석한 이연호(1반)와 함께한 송파모임 2탄** 2009-09-11
- 4944 휘문73회 유동화 **미국에서 참석한 이연호(1반)와 함께한 송파모임 1탄** 2009-09-11
- 4943 휘문애교동지회 임두묵 9월 정기모임 공지 2009-09-11
- 4942 WAC 천기철 유머-왜 자꾸 다시 다시 하는거야 2009-09-11
- 4941 휘문73회 유동화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하남시지회장으로 염장원(12... 2009-09-11
- 4940 휘문북부교우회 신성수 내일 산행 후 식사 장소 2009-09-11
- 4939 휘문합창반 오기동 [베이스] 연습 공지 (9/11 금, 오후 7시 30분 ~ ) 2009-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