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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회?
지난 2003년 어찌어찌하다 메일을 보내고 문자를 보내면서

나름대로 명분을 만들기위해 "알리미"라고 자칭 불러댔다.

그해 겨울 지역 모임을 활성화하자고 몇몇이 입을 맞추고

영등포구청역을 중심으로 30~40분내로 올 수있는 동기들을 끌어모아

12월에 영등포 구민회관으로 가는 골목길에 한 식당을 찾아 모임을 만들었다.

지금은 미국에서 열심히 목회 일을 하는 박 상섭 목사가 앞장을 섰었지.

그후로 많은 친구들이 서부지역에 모습을 드러냈었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기도 했다.

지금까지 서부지역 모임을 하면서 가장 보람스러운 것은 단 한번도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매년 짝수 달 4째주 목요일 7시-한번인가 두번? 목요일이 아닌 수요일인 적도 있지만-에

5명이 되었건 22명이 되었건 서부지역 모임은 1년에 4번(2, 6, 8,12월)의 약속을 지켰다.

올 12월까지 모임을 갖는다면 만 6년동안 처음 약속을 지켜오는 터이다.

...내가....이렇게 결석 한번 안하고 6년씩이나 지켜 온 짓거리를 핵교 댕길 때 했다면......






에구...할 때 몬하고 하지말라할 때 주거라 하는 청개구리야~~~

-.-

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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