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코스
1. 상원사 코스 : 신림 IC에서 성남관리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꿩 과 구렁이의 전설(종을 세번치면 안잡아먹지)이 있는 상원사를 지나 남대봉까지의 코스. 가족과 함께 할때에는 주차장을 지나 계속 비포장도로(1차선)을 올라가면 중턱에 주차장이 있죠. 그곳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면 한결 쉽답니다. 돌무덤을 지나 조금 더 가면 시원한 약수터도 있고, 상원사에서도 물을 공급받을 수 있죠. 상원사 가기전 나무계단이 약간 힘든데요, 계산 숫자를 세면서 올라가면 금방이랍니다. 상원사를 지나 남대봉으로 가는길은 평탄 합니다. 상원사에서 지쳤다고 그만두면 아쉽죠. 15분정도 올라가면 남대봉 정상이랍니다. 중간에 솔숲에서 점심을 먹어도 좋구요. 남대봉에 오르면 원주시내가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반대로는 태백 준령의 장관이 있죠. 5시간 코스 (중턱 주차장에서 시작하면 4시간코스)
2. 고둔치길 : 치라고 하는것이 고개라고 합니다. 예전에 원주장터에 오던 사람들이 만든 길이라고 하네요. 하긴 신림이나 새말쪽으로 돌아오려면 엄청 먼길을 돌아와야 했으니 힘들더라도 가로질러가는것이 편했을듯 합니다. 행구동 길까페에서 차를 주차하고 그냥 올라갑니다. 관음사를 지나 등산로 입구에도 작은 주차장에 커피를 파는 할머니가 계신데요. 우리 할머니 같이 좋은 분입니다. 커피는 오백원 되겠습니다. 주차료는 2000원이구요. 처음엔 약간 힘들다 싶으니 천천히 가시고 중간에 가다보면 계곡이 참 좋아요. 마지막 거의 다 올라가서는 가파른 계단이 나오는데 고것만 살짝 넘으면 정상아닌 정상입니다.
고둔치 정상에서 왼쪽(비로봉 방향)으로 30분 정도 더 가면 헬기장이 넓게 나오고 이곳에서 밥도 먹고 경치도 감상하고요. 반대로 향로봉 방향으로 역시 30분 정도 가면 향로봉 정상입니다. 중간에 유사 정상(정상도 아닌것이 정상인척 하는 장소)도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도 있겠죠? 4시간 코스
3. 구룡사길 : 일반적으로 치악산을 오른다 하면 표준적으로 오르는 코스이지만 난이도는 비교적 높습니다. 구룡사를 지나 세렴폭포입구까지는 평탄하지만 사다리병창길이라고 하는 곳은 계속 계단의 연속입니다. 비로봉 정상에는 돌탑들이 멋지게 있어서 사진도 찍죠. 계속 앞으로 전진해서 고둔치로 이어지는 길로 해서 행구동으로 내려오는 코스는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이 종종 애용하는 코스입니다. 원주에서는 반종주라고 하죠. 종주코스의 딱 절반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5시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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