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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순이를 만나다
🧑 김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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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4 23:32:23
|
👀 648
어제 국민학교 동창 어머님의 빈소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뒤숭숭해서 간단히 한잔 한다는 것이 조금 과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오순이 전화를 다시 받았다.
계옥이한테 구워 보내기로 한 DVD가 다 만들어지지않았는데...
만날 시간을 조금 늦추고 뭣 빠지게 열심으로 구웠다.
그리고 1시30분.
영등포역 롯데백화점앞에서 오순이를 만났다.
아는 동기들 이름을 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1시간 반쯤 수다를 떨었다.
샌프란시스코 외곽 지역에 산다는 오순이를 지난 번 갔을 때 만나지 못했던 걸 아쉬워하면서
미국 사는 친구들 사는 이야기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 맨숭맨숭한 정신으로 일어섰다.
이번에는 고인이 되신 어머님을 한국에 안장하기 위해 나온 터라 시간에 쫒겼나보다.
다음에는 나오기 전에 미리 계획을 잡아 와서 친구들을 좀 많이 보고 가겠다고 했다.
그냥 보내기는 아쉬웠지만 나도 전작의 여운이 아직 덜 가신데다 오순이도 스케쥴이 있는 듯 해
식사만 같이 하고 헤어졌다.
오순아, 다음에 나오면 네가 아는 친구들 불러 모아 놓고 수다를 좀 떨자.
계옥이에게 전해주라고 DVD 10장을 주었다.
표지 사진은 지난번 엘에이에 갔을 때 은호네 집에서 모여 있던 사진을 넣었다.
캐나다의 광철이도 DVD를 받기를 원한다고 했는데....
혹시 모자라지 않다면 계옥이가 광철이에게 전해주고
모자란다면 주소 알려주면 직접 보내주마.
오순이를 보니 동부 친구들보다 짧은 시간동안 만났던 서부 친구들 모습이 아쉽게 다가온다.
동/서부 친구들을 대표해서 오순이를 만난 기분이었다.
9일날 미국으로 간다던데.....
가족 품으로 잘 돌아가고 다음에 나올 때는 미리 계획을 알려주기 바란다, 오순아.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뒤숭숭해서 간단히 한잔 한다는 것이 조금 과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오순이 전화를 다시 받았다.
계옥이한테 구워 보내기로 한 DVD가 다 만들어지지않았는데...
만날 시간을 조금 늦추고 뭣 빠지게 열심으로 구웠다.
그리고 1시30분.
영등포역 롯데백화점앞에서 오순이를 만났다.
아는 동기들 이름을 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1시간 반쯤 수다를 떨었다.
샌프란시스코 외곽 지역에 산다는 오순이를 지난 번 갔을 때 만나지 못했던 걸 아쉬워하면서
미국 사는 친구들 사는 이야기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 맨숭맨숭한 정신으로 일어섰다.
이번에는 고인이 되신 어머님을 한국에 안장하기 위해 나온 터라 시간에 쫒겼나보다.
다음에는 나오기 전에 미리 계획을 잡아 와서 친구들을 좀 많이 보고 가겠다고 했다.
그냥 보내기는 아쉬웠지만 나도 전작의 여운이 아직 덜 가신데다 오순이도 스케쥴이 있는 듯 해
식사만 같이 하고 헤어졌다.
오순아, 다음에 나오면 네가 아는 친구들 불러 모아 놓고 수다를 좀 떨자.
계옥이에게 전해주라고 DVD 10장을 주었다.
표지 사진은 지난번 엘에이에 갔을 때 은호네 집에서 모여 있던 사진을 넣었다.
캐나다의 광철이도 DVD를 받기를 원한다고 했는데....
혹시 모자라지 않다면 계옥이가 광철이에게 전해주고
모자란다면 주소 알려주면 직접 보내주마.
오순이를 보니 동부 친구들보다 짧은 시간동안 만났던 서부 친구들 모습이 아쉽게 다가온다.
동/서부 친구들을 대표해서 오순이를 만난 기분이었다.
9일날 미국으로 간다던데.....
가족 품으로 잘 돌아가고 다음에 나올 때는 미리 계획을 알려주기 바란다, 오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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